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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人지도배려와 협력이 빛나는 안전 현장코스포서비스 하동사업소

: 변점식 / 사진: 신동현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쾌적한 환경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서는 '안전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발전소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관리하고 있는 코스포서비스의 경영철학이 실천되고 있는 현장이다.

하동사업소는 전국의 코스포서비스의 사업소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소이다. 시설, 보안, 미화, 경비 업무 외에 섬진강문화센터도 관리·운영한다. 각각 다른 분야의 일을 하고 있지만 한 팀으로 느껴질 정도로 배려와 협력이 돋보이는 안전 현장에서 다섯 팀장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본인 소개 & 담당 업무
서영옥 지사장 겸 시설팀장

빛드림관 별드림관, 한솥, 통합방재센터, 수 처리동, 세차장, 조류지 배수 펌프장, 섬진강문화센터, 체육시설, 어린이집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중요하게 진행하는 업무는 장마철,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조류지 배수 펌프장 수위조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농번기 때 주요 민원사항이기도 합니다.

이대균 보안팀장

팀장 포함 5명의 관리자를 포함하여 조별 14명의 특수경비원들과 출입전담 안내원 등 6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가중요시설이면서 국가보안시설 나급으로 분류되어 있는 하동빛드림본부의 하동항 항만부두, 정문, 후문, 제2저탄장 초소 입초 출초 소내 근무는 특수경비원이 맡고 있으며 종합상황실 내에서의 CCTV 관제업무, 팀장 및 각 조장들은 초소, 종합상황실, 경계울타리 6.4km에 대한 차량 및 도보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양구원 미화팀장

미화팀은 가을철 낙엽 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송풍기 사용과 수시 청소 작업을 통해 사업소 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김봉진 소방팀장

정기적인 점검 및 정비를 통해서 소방시설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관리하고 있는 경상정비 파트, 700대가 넘는 CCTV와 5천개가 넘는 화재감지기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는 방재센터, 정기적인 순찰과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서 하동빛드림본부의 화재 예방에 철저를 기하면서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서 24시간 출동대기하고 있는 소방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업무로는 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점검 및 경정비, 화재 감시를 위한 정기적인 패트롤 및 소방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성일 섬진강문화센터장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을 주축으로 하는 종합 체육 시설로, 종목별 생활스포츠지도자들이 전문적인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설 전반의 안전과 청결을 책임지는 미화 파트와 회원 등록 및 이용객의 문의 사항을 응대하는 안내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평균 500∼600명이 이용하고 있는데 회원 만족도 향상과 시설 및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발전소 반경 안의 65세 이상 주민들은 샤워장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데 하루 최대 250명까지 합니다. 매년 수영장 수질 관리 및 환기 시스템 점검을 포함한 전체 시설물에 대한 동절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재난대응훈련을 반기별로 실시하여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진행했던 업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또는 어려웠던 경험
서영옥

집중호우 때 일주일 조류지 배수펌프장에서 비상근무와 배수펌프장 입수구 쪽 작업 도구를 만들어서 부유물 제거 작업에 손이 물집이 잡힐 정도로 제거 작업한 것입니다.

이대균

임시 사무실에서 특수경비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특수경비원들과 조장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취합하여 최단 시간 내에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분야별 담당자들과 소통을 통해 문제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양구원

첫 팀장 업무를 맡았을 당시, 팀원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개별 면담을 진행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과정을 통해 더욱 신뢰를 쌓으며 팀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김봉진

2009년 8월에 발생한 제2부두 화재 시 화재 진압 현장에 있었는데 피해 규모가 상당히 컸습니다. 날이 밝고 처참한 화재 현장을 보면서 이걸 어떻게 복구할지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각자 맡은 설비 복구에 열 올리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아 소방시설 복구에 밤낮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뛴 결과 설비 가동 시점에 소방시설도 복구가 되었는데 힘들었지만 뿌듯했습니다. 그 때 함께 뛰어준 팀원들의 믿음직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박성일

센터가 군 단위 농촌 지역에 위치해 전문성을 갖춘 생활스포츠지도자 구인이 매우 어렵습니다. 인력난이 심해지면 센터는 불가피하게 운영 시간을 단축하거나 인기 강습반을 축소해야 합니다. 이는 회원들의 만족도 하락과 센터 운영의 어려움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큰 부담이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수영 종목의 생활스포츠지도자 자격이 있었기 때문에, 구인이 어려울 때마다 직접 강습을 담당하며 회원들의 불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새해 초 가졌던 '희망'과 새로 품은 '희망' 소개
서영옥

직원 모두가 늘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하는 것이 한결같은 희망입니다. 2026년도 안전사고 제로 해로 만들고 웃으면서 출근, 웃으면서 퇴근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대균

새해 초 가졌던 희망 중에 만족스럽게 이루어진 일은 하동보안팀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1991년 해군에 입대, 해군사관학교 교육훈련을 통해 1995년 해군 소위로 임관 후 올해 2월말까지 국토방위에 헌신하다가 중령으로 만기 전역을 하고 단 하루의 공백도 없이 취업에 골인하였습니다. 새로 품은 희망은 팀원들이 계속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팀장이 되는 것입니다.

양구원

해 초에는 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새롭게 품은 희망 역시 '안전'이며, 더 나아가 팀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김봉진

올해 초부터 달리기를 시작했고 10km 마라톤 대회에 8번 참가했습니다. 더 많이 연습해서 하프와 풀코스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도 한두 시간 맨발로 뛰고 있습니다. 회사 내에 달리기 모임을 만들어 같이 연습하고 대회도 나가면서 친목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박성일

센터를 이용하시는 지역 주민들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여, 운동을 통한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되도록 일조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특히,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초보자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나눔 활동 경험 소개
서영옥

화상아동 후원, 지역 소외계층 도움 및 김장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대균

하동보안팀 내 어려움에 처한 특수경비원들이 발생하면 아침과 저녁 TBM 시 기쁨은 더 크게 기뻐해 주고 슬픔이나 아픔은 서로 위로해 주고 기도해주면서 빠른 회복과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정신적인 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구원

조금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월 보수의 15%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후원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봉진

매년 인근 군에서 시행하는 김장 나눔 봉사에 단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98년부터 현재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서 정기후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년 뒤면 후원 30년이 되는데, 뿌듯합니다.

박성일

센터가 위치한 이 지역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노인 맞춤형 운동 처방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센터 강사들과 함께 고령층 운동 처방 사례 스터디 및 전문 교육 이수를 진행하고,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실버 세대의 신체 능력과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안전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회사나 개인의 발전을 위한 활동
서영옥

전 직원 직무교육 및 하나 이상 자격증 취득하는 것입니다.

이대균

적극적인 제안 제도 및 의견 제시, 행사 참여를 통해 하동보안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양구원

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업무 요청을 받은 경우,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체계적인 작업계획을 수립한 뒤 업무에 착수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봉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방 관련 모든 행사나 교육 및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소방시설관리사 면허를 조기에 취득하고 소방시설 관리업 면허 등록을 통해서 회사의 이익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방기술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서를 한 마디로 자랑한다면?
서영옥

활동적인 부서, 우리 부서원들 손이 안 가면 정상 가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대균

누구보다 하동빛드림본부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지킴이입니다. 팀장과 조장들 모두가 이 분야에 10년∼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베테랑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수경비원들은 규정과 원칙에 입각하여 예외와 빈틈없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양구원

"깨끗한 공간이 행복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움직입니다. 팀원 간 협업과 오랜 경험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와 세제를 사용하여 언제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봉진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best of best'입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있는데도 세대 간 갈등이 없으며, 누구랄 것도 없이 먼저 나서서 행동하는 최고의 팀입니다. 작년에 셋째를 출산한 직원, 이번 달에 출산할 직원, 내년 6월에 둘째 출산 예정인 직원, 올해 결혼한 직원 및 내년에 결혼할 직원 등 줄줄이 출산이 이어지고 있어서 인구 증가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박성일

에너지를 생산하는 한국남부발전처럼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이라는 가장 가치 있는 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건강 에너지 발전소"입니다. 우리 센터직원들의 땀과 미소로 에너지를 채워서 지역사회에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자

서영옥

하동보안은 철통보안! 융통성 제로!

이대균

"깨끗한 공간, 우리 손으로 완성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양구원

하루하루가 행복한 우리 소방팀~~

김봉진

오늘도 건강 내일도 활력^^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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