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Jan. Feb Vol.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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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코로나19로 시작해 코로나19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례적인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전 세계는 혼돈에 빠졌고, 사람들은 지쳐갔다. 너 나 할 것 없이 힘들었던 한 해. 한국남부발전은 힘든 시기 속 지역민과 상생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나눔에 앞장섰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했던 그날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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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를 아는 KOSPO 나눔 기록

Edit. 편집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시작해 코로나19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례적인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전 세계는 혼돈에 빠졌고, 사람들은 지쳐갔다. 너 나 할 것 없이 힘들었던 한 해. 한국남부발전은 힘든 시기 속 지역민과 상생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나눔에 앞장섰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했던 그날의 기록들.

Record 1 2020. 12. 15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기부

‘빛나눔 태양광 지원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 업(業)과 연계해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준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복지향상을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부하는 사업이다.

한국남부발전은 빛나눔 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강원도 삼척시 동산복지마을에 6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착공했다. 발전소 주변지역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선정, 태양광 설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2021년 상반기까지 72kW 규모 태양광설비를 순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손성학 상임감사위원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에너지 업(業)과 연계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Record 2 2020. 12. 23
지역 대학생과 함께 국민참여형 혁신 추진

한국남부발전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에너지 산업의 이해와 창업’ 과정의 최종발표회를 온라인 회의로 개최했다. ‘에너지 산업의 이해와 창업’ 과정은 한국남부발전과 부산대학교가 협업 개설한 3학점의 정식 교과목으로, 우수한 역량을 지닌 대학생의 프로젝트 수행과 의견 수렴을 통해 에너지특화 창업을 이끈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강의다.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비대면으로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폐기물의 수소 전환, 폐배터리 재활용, 비대면 문화예술 사회공헌, 감성브랜딩 홍보 아이디어 제안, 버려지는 석탄재의 인공토양 재활용, 블록체인 활용 계약 혁명, 캐릭터 활용 신재생에너지 홍보방안 등 7개 팀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전문가 평가에 이어 시상이 거행됐다.

최우수상 수상자 주소진 학생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기 힘든 와중에도 한국남부발전 및 부산대학교 관계자분들이 비대면으로 조언을 해줘 창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Record 3 2020. 12. 24
KY리더들과 에너지산업 홍보활동 전개

KOSPO Young 리더들이 “같이에 가치를 두는 온라인 소통으로 에너지산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경험”이라 활동을 호평하며 1년간의 홍보활동을 마쳤다.

KY(KOSPO Young)리더는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참여를 통해 전력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에너지 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이다. 부산 소재 대학교 학생 36명으로 지난 4월 발대한 KY리더는 지역상생 아이디어, 그린뉴딜 관련 소셜 홍보콘텐츠 개발, 사회적 가치 창출방안 모색 등을 수행하며 그린뉴딜과 에너지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해왔다.

KY리더 부경대학교 이동식 학생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많은 활동을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조별 과제와 SNS를 통한 홍보활동으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도울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Record 4 2020. 12. 26
지역사회 위한 연탄 15,000장 나눔

한국남부발전 삼척발전본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광산진폐권익연대 삼척지회에 연탄 15,000장을 기부했다. (사)광산진폐권익연대는 탄광노동으로 진폐증 등의 피해를 입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삼척발전본부는 도계지역 진폐재해 영세자 가구를 돕고자 연탄 기부를 기획하게 됐다. 기부된 연탄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6년부터 매년 지역이웃을 위해 난방용품 기부를 실천하는 삼척발전본부는 최근 삼척시 원덕읍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15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하는 등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능출 삼척발전본부장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부한 연탄을 통해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Record 5 2020. 12. 30
한국남부발전 노사, 공동대응 협약 체결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 비전룸에서 국가적 비상상황과 회사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변이에 따른 심각성을 인지하여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데 노사의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노사는 정부 방역지침의 적극 실천, 발전소 주변지역·협력사·회사로의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 마련, 조직 활성화 및 근로문화 개선, 익명성을 보장하여 개인정보 누출에 의한 피해 예방, 국민 경제 및 발전소 주변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동참한다.

한국남부발전 노조 송민 위원장 “다수의 확진자 발생 등 코로나19의 재유행은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한국남부발전 노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회사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Record 6 2020. 12. 31
코로나19 극복 위한 십시일반 성금 1억 원 기부

한국남부발전은 경영진의 자진 반납 급여와 회사 매칭그랜트(기업에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 후원금을 내는 제도) 기금을 더해 총 1억 원의 성금을 부산의료원과 부산교육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 1억 원 가운데 5천만 원은 부산의료원 의료진의 활동복과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에 사용되며, 나머지 5천 만 원은 부산교육청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용 노트북 지원에 활용된다.

한국남부발전 임직원 일동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한국남부발전 임직원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합니다. 국민 모두가 어려운 1년을 보냈지만 방역지침을 준수해 새해에는 희망의 봄을 맞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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