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Project 3030
Happy energy
Power UP 2019
독자참여
독자마당

지난 호
독.자.의.견

<KOSPO family>에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독자의견에 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
(모바일 상품권 2만 원)을 보내드립니다.

독자 참여 방법
KOSPO 웹진 <독자 참여> 코너에 의견을 적어주세요.
모바일 상품권 발송을 위해 전화번호와 성함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 누구나 선물은 기쁨을 안겨줍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의 마음도 전할 수 있고, 스스로에게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수 있어 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성 민 기 ( 경 남 진 주 시 )
  • 풍력 시장 구축을 위해 애쓰시는 한국남부발전의 목표를 알게 되었습니다. 풍력 에너지라는 개념이 신재생과 만나 도움을 주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좋았어요. 도 경 수 ( 경 기 도 부 천 시 )
  • 요즘 풍력발전에 관한 관심이 많아 공부해보고 싶었답니다. 풍력 용어도 알고 많은 유식해지는 내용을 꼼꼼히 보았습니 다. 남부발전은 국내 최대 풍력 사업자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제주 한경풍력을 1단계로 시작해 4번째 사업인 정암풍력단지가 무사히 준공되기까지의 과정을 기사로 보니 결실을 맺기까지 여러 난관들이 많았었네요. 2019년엔 남부 발전의 힘찬 바람이 더 쌩쌩 불 것 같아 기대됩니다. 2018년 Adieu! 2019년 어깨동무 해주시고 독자들 아주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김 으 뜸 ( 충 북 청 주 시 )
  • <다이어트를 위한 도시락>, 늘 살과의 전쟁에서 벗어날 수없는 현실. 맛있게 먹고 칼로리는 낮추는 도시락 정보가 저에 게는 Good 정보였습니다. 정 정 숙 ( 전 남 광 양 시 )
  • 그린 프로젝트 칼럼에 실린 <신재생 에너지- 동향 및 전망> 이 좋았습니다.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로 인한 지구온 난화와 미세먼지 발생, 원전 재난의 가능성 등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김 경 숙 ( 부 산 시 부 산 진 구 )
  • <전기역사 속으로>의 오랜 독자랍니다. 최종회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세계 10대 전력강국으로 도약이라는 결론으로 끝을 맺었는데 내년엔 또 어떤 KOSPO&으로 나와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읽다보니 과학 공부도 되고 전기에 관한 전만적인 것을 모두 알겠더라고요. 남부발전 작은 귀염 둥이 책자에 담긴 여러 가지 내용들을 올해 6권이나 보니 유식해진 느낌이 들어요. 친구들과의 대화에 꼭 올려놓는 남부발전, 풍력, 전기 etc. 대화 소재거리가 됩니다. 5차 산업혁명에 관한 것 알려주세요. 이 미 리 ( 전 남 여 수 시 )
  •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투자에 적극적인 남부발전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화석 에너지의 고갈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가 차세대 주요 성장 동력 중하나가 될 것임은 명확하지만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우리 후손들이 살아나갈 조금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은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곧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주도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서 기 현 ( 서 울 시 종 로 구 )
  • 지평선 너머 가라앉는 태양처럼 올 한해도 어느새 저물어 갑니다. 때를 안다는 건, 때를 준비한다는 것. 다가올 내일을 생각하며 남부발전과 올 한해 잘 마무리하렵니다. 이번호 기사 중 가장 여운이 남는 코너는 <독학과 답사로 시작해 재미있는 발상으로 주목받은 건축가 ‘안도 다다오’>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요즘 흔하게 볼 수 있는 ‘노출 콘크리트 기업’으로 프리츠키상을 비롯해 세계적 건축상을 휩쓸며 건축사에 한 획을 그으셨네요. 위의 성공이 독학과 답사라니 저도 나의 일에 더 큰 노력을 추가해야겠어요. 채 라 윤 ( 전 남 여 수 시 )
  • <남제주발전본부- 배드민턴 동호회>편을 유익하게 읽었 습니다. 배드민턴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동호 회를 만들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신 끈끈한 정과 단합된 힘과 열정으로 운동하시는 모습에서 남부발전의 저력과 뜨거운 에너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고 더욱더 사랑이 느껴집니다. 최 용 범 ( 경 기 하 남 시 )
  • 수험생 자녀가 있어요. 체력관리를 겸해야 해서 헬스 식품 까지 구매하는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칼로리 쏙 뺀 도시락을 해줘 볼래요. 한식만 해보다가 막상 이런 도시락 만들어 보는 것이 생소하지만 자주하면 요령도 생기고 레시피도 더 다양해질 것 같아요. 허 정 민 ( 충 남 공 주 시 )

우) 48400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TEL : 070-7713-8000
개인 정보 취급 및 이용 정책 Copyright BGF Reta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