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ep. Oct Vol.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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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ep. Oct Vol.119

지금 우리나라 산업계의 화두를 꼽아보라면, ESG 경영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 그 가운데 환경은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꼭 보존되어야 할 중요한 재산입니다. 한국남부발전은 ESG와 그린뉴딜, 탄소중립의 흐름 속에서 기존 설비에 바이오연료를 도입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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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MASS MAKES A BEAUTIFUL EARTH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저 푸른 숲을 봅니다

Write. 최선주
Photograph. 정우철, 한국남부발전 홈페이지

지금 우리나라 산업계의 화두를 꼽아보라면, ESG 경영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 그 가운데 환경은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꼭 보존되어야 할 중요한 재산입니다. 한국남부발전은 ESG와 그린뉴딜, 탄소중립의 흐름 속에서 기존 설비에 바이오연료를 도입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ESG 경영 실천에 기존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바이오연료.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KOSPO FAMILY>는 ‘환경친화적인 화력발전소로의 재탄생’에 기여하는 가장 중요하고 우수한 연료, 바이오연료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합니다.

연소 시 SOx, NOx 및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탄소중립적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신재생 발전연료로 각광받는 바이오매스.

한국남부발전은 버려지던 산림자원을 발전연료로 활용하여 발전산업에 이슈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버려졌던 나뭇가지와 벌채목, 부산물로 제작된 우드펠릿을 발전연료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산림바이오매스를 석탄과 섞어 혼소할 경우, 산림 재구성에 기여는 물론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획득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을 이행할 수 있습니다.


2012년, 수입산 바이오매스를 도입한 하동빛드림본부는 2018년, 국내산 바이오매스를 도입해 작년, 발전사 중 국내산 혼소 1위(7만 톤)를 달성했습니다.

현재는 산림산업 활성화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삼척빛드림본부 유휴부지에 국내산 전소발전소 건설을 검토 중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8월에는 연료전지에 이어 바이오매스 발전을 사업화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매진하고 있는 씨지앤율촌·대산전력 주식회사와 ESG 경영, 신재생에너지 개발 활용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2030 중장기 전략 달성을 위해 바이오매스 구매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주목하지 않았던 자원을 도입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발전이 가능하도록 노력 중입니다.


한국남부발전은 할 수 있습니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확대로 지역민과 상생하며 발전생태계 일자리 창출에 한 발짝 더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