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안정적인 설비운영과 전력공급을 위한 CEO 현장점검 활동을 시행했다.
부산빛드림본부 현장 안전경영은 태풍내습 시 해양 이물질 다량 유입 대응 비상훈련 참관, 나누리 파크의 폭우 대비 시설점검 및 키즈카페 순시, 전사 전력수급 비상훈련 순으로 진행했다.
이승우 사장은 부산빛드림본부와 협력사 합동 취수구 해양 이물질 유입대응 훈련 참관 후 “도심 속에 위치한 부산만의 특징으로 다양한 생활 쓰레기가 취수구로 유입되는 상황 훈련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하는 계기로 삼고 하계 피크기간에 발전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빛드림본부는 2023년 하계 전력수급기간 동안 전 직원의 일치된 노력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무고장 사업장을 만들어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