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빛드림본부는 8월 19일(수) 주제어동 옆 공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시행하였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상호 긴밀한 협력과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 상황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제 훈련으로서, 드론 테러상황 하 화재 및 폭발물 상황 발생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실제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이뤄졌다.
영월빛드림본부, 영월군청을 비롯하여 육군 제36보병사단, 육군 제107보병여단 3대대, 제5탄약창, 영월경찰서, 영월소방서, 영월보건소, 영월장애인복지센터, 영월드론비행시험센터 등 총 10개 기관에서 약 1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실제 훈련은 최초 사건 발생(드론테러) ▶ 초기대응(자위소방대) ▶ 소방서 화재 진압 ▶ 인명 구조 ▶ 인접 마을 주민 대피 ▶ 2차 드론 공격 ▶ 안티 드론돔 가동 ▶ EOD부대의 드론 해체 ▶ 현장 복구 ▶ 훈련종료 ▶ 강평 순으로 실시되었으며, 특히 영월본부의 사족 보행로봇과 열 영상 드론, 드론 비행센터의 드론 탐지 차량, 소방 굴절차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상황 대응이 이뤄졌다.
이창현 본부장은 강평을 통해 “초기 상황 전파에서부터 화재진압 완료 및 복구까지 각 대응 단계에 있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유사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폭염 속에서도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한 모든 기관의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