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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일스(Niles) 가스복합 발전사업 최초점화

국내 발전공기업 최초의 미국 가스복합 발전사업인 나일스 사업이 2021년 12월 27일 가스터빈 최초점화에 성공했다.
미국 나일스 사업은 10.5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 북동부 미시간주 카스(Cass) 카운티에 1,085MW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 운영하는 BOO(Build, Own and Operate) 사업으로 최대 주주인 한국남부발전(50%)을 비롯하여 DL에너지(30%) 및 현지 개발사 Indeck(20%)이 투자하고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유수의 국내 금융기관과 글로벌 투자은행인 BNP Paribas, Credit Agricole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본 사업은 2019년 9월에 착공해 2022년 3월에 중공 예정인 사업으로서 남부발전과 Indeck이 사업관리를, Kiewit(도급액 기준 미국 플랜트 건설 5위)이 시공을 맡아 철저한 공정관리 및 선제적 리스크 대응으로 준공을 약 3개월 앞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전체 공정의 94%를 달성하고 마침내 12월 27일 발전소 종합시운전의 천 단계인 가스터빈 최초점화를 달성했다. 이는 COVID-19 대유행으로 여러 해외 프로젝트가 장기간 지연되는 와중에도 이례적으로 건설관리에 성공한 사례다.
미국 나일스 복합화력발전소는 국내 발전공기업이 미국 가스복합 발전사업에 진출한 첫 사례로서 우수한 설비성능과 저렴한 셰일가스를 확보하여 예상매출이 35년간 연평균 약 4억 달러에 달하는 등 경쟁력 및 안정성을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대주주인 남부발전이 Kiewit과 한국 기자재 사용확대 협약을 맺어 국내 145개 업체가 기자재 입찰에 참여하고, 31개 업체가 약 2,400만 달러 규모의 기자재를 수출하도록 지원하는 등 상생경영에 있어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사업처는 2022년 미국 제1호 사업인 나일스 가스복합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하여 내실 있는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주 지역 후속 신규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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