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시행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본부장 윤상옥)는 11월 15일(화) 연기면사무소에서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 밥상을 위해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더보기+[삼척빛드림본부] 겨울나기 이웃사랑 실천
[안동빛드림본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보일러 교체사업 시행
[남제주빛드림본부] 어촌마을에 활력을! 화순어촌계 수산물 직판장 신축사업 개소식 개최
[하동빛드림본부] 관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1,200만 원 상당 건강지킴이 꾸러미 상자(구급함) 전달
[부산빛드림본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시행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신고편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한국남부발전, 대형 산불 대비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 실시
한국남부발전, 겨울철 에너지 절약 위한 대국민 캠페인 나서
한국남부발전, SK에코플랜트, 청정수소 및 저탄소 에너지사업 추진 협약
한국남부발전, 성과지향 혁신 위한 2030 경영전략 선포
한국남부발전, CEO 주재 전사 안전점검 나서
남 프로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오늘 뭐보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규제 확대
우리는 하루에 수많은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버리고 있습니다. 종이컵, 빨대, 음료수 컵 등 일상생활 속의 수많은 물품이 일회용품에 해당됩니다. 사용하기엔 편리하지만 지구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일회용품들. 정부는 지난 11월 24일부터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며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태양광 폐패널, 다시 빛을 마주하라 태양광 폐패널 발생과 대응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월 경제잡지 포브스(Forbes)는 2021년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이 전 세계 발전량의 10%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간 태양 빛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밝혀온 태양광 패널이 수명을 다해 폐기에 놓이게 되었다. 폐패널 현황과 처리 대응 방안을 알아본다.
남제주빛드림본부 한경풍력의 든든한 동반자, 금화PSC 믿음과 신뢰 속에서 발휘되는 실력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걸어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금화PSC는 남제주빛드림본부와 함께 걸으면서 발전소 정비 및 운전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최고가 되겠다’는 금화PSC의 강한 집념과 남제주빛드림본부의 신뢰와 믿음이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남제주빛드림본부의 든든한 협력기업, 금화PSC의 제주풍력사업소를 찾았다.
접근성 좋은 세종에서
쉬어가기!
세종은 어느 지역과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다. 또한, 신도시로 새롭게 뜨는 지역이기도 하다. 저마다의 이유로 세종을 찾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머물다 가기 좋은 숙소 리스트.
공중으로 날아오른 풍선은 터지게 되어 있다.
- 안희연, <단어의 집> 中
제주에서 만난 거대한 풍력발전단지
그 황홀한 풍경에 술렁이는 마음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314에 위치한 한경풍력. 붉게 물든 노을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잔잔하게 일렁이는 바다 위엔 적막함이 흐르고, 힘차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의 날개소리만이 이곳의 풍경을 채우고 있습니다.
출근은 칼! 퇴근은 킬!
퇴근눈치작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 오랜만에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줄 서서 들어갈 수 있는 인기 식당 예약도 완료했습니다. 이제 5분 후면 퇴근! 그때 들리는 상사의 목소리~ “이 프로~” 저는 퇴근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