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ENERGY, BETTER LIFE
이글거리는 태양 빛에
뜨거운 계절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KOSPO는 계절의 초입에서
찬란히 빛나는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하루하루를
밝게 비추겠노라고 다짐해봅니다.
새로운 KOSPO 위한 국민과의 4대 약속
이승우 사장은 취임 후 5월 10일 강원도 삼척을 시작으로, 세종, 경남 하동, 제주, 인천, 강원 영월, 경북 안동, 부산에 이르기까지 일주일간 전국 각지에 위치한 발전소를 방문해 현장 현안을 직접 듣는 소통경영을 시행했다.
READ MORELIKE THE RADIANT SOLAR ENERGY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천체가 뭐냐고 묻는다면 단연코 태양이라 말하겠습니다. 표면 온도 6,000도. 46억 년에 이르는 긴 시간을 이어온 이 뜨거움은 지구 생명의 근원이자 에너지의 원천이었습니다. 태양이 없는 지구는 단 하루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빛나는 태양처럼 남전인은 태양 에너지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그 위대함을 알기에 KOSPO는 태양과 함께 더 빛나는 미래를 그려갑니다.
READ MORE세종전통시장&조치원테마거리
신세종복합건설본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자리한 세종전통시장과 조치원테마거리. 세종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떠오르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걷는 것만으로도 지루한 일상을 환기하는 경험, 소담스러운 풍경으로 누리는 다정한 위로, 삶의 향기가 물씬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역 유산과 소상공인의 열정이 더해져 유의미한 상생을 꽃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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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O LIFE
- KOSPO가 그리는 아름다운 이야기 --
그린 데이터
그린 데이터
한국남부발전의 태양광 발전사업은 하동발전본부와 부산발전본부부터 출발한다. 2008년 7월 처음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하동발전본부는 발전소 내 저탄장 갤러리와 서편 공원 유휴부지를 활용했다. 2010년 11월까지 총 3기의 태양광 설비로 3.5MW의 설비용량을 확보했는데, 규모 면에서 소내 태양광 설비로는 발전사 중 최대 규모였다. 2010년 3월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을 통해 RPS제도 도입을 예고함에 따라 태양광 발전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우선 공급의무자가 500MW 이상의 발전설비를 보유한 사업자로 확정됐으며, 여기에는 남부발전을 비롯한 13개사가 적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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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때
여기 어때
우리는 살아가는 순간마다 처음과 끝을 맞이한다. 끝을 마지막으로 치자면, 처음은 시작이겠지. 돌이켜보면 시작하는 그 순간은 언제나 설레고 희망이 가득했던 것 같다. 마지막은 결과가 어찌되었던 간에 아쉬움 투성이었고…. 우리의 끝이 희망과 기대, 설렘으로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먹고 가기도 쉽지 않은 땅끝마을 해남. 그 끝에서 잠시나마 설렘을 느꼈다. 묵은 계절을 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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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빼기
즐거운 빼기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쓰레기. 출근하면 매일 보는 친숙한 것들이지만 막상 버려야 할 때는 고민이 된다. 책상 위 쓰레기 어떻게 분리배출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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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O 브이로그
KOSPO 브이로그
무엇이든 간에 하나의 결과물이 나오기까지는 많은 사람의 노력이 깃들어 있음을 알아야한다. 한국남부발전의 사보
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에게는 1년에 6번 나오는 사보에 불과할 테지만 그 6권을 만들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사람이 있다. 바로 사보 담당 ESG혁신처 홍보실 박윤후 대리다. 5+6월호를 위해 카메라를 켠 그의 브이로그 속으로 Go Go Go! -
북모닝
북모닝
나이를 불문하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지,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할지’에 대한 고민은 계속된다. 사실 이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하는 데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것밖엔 없다. 그래야 더 나은 노후를 살 수 있을 것이고, 업무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을 테니까.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남전인을 위해 본사 디지털정보보안처 디지털뉴딜부 강지혜 차장이 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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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인이다
나는 직장인이다
사사건건 무례한 말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부류가 있다. 어쩔 수 없이 계속 대면해야 하는 직장 동료라면 당사자가 받는 스트레스는 배가 된다. 무례함은 참거나 피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더 넘어오면 곤란하다’고 경고해줄 묘책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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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로부터
명사로부터
사람들은 니콜라 테슬라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세상을 밝힌 사람. 전기의 마술사. 어떻게 보면 그의 발자취는 똑똑한 에너지로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한국남부발전의 신념과도 닮아있다. 니콜라 테슬라와의 특별한 만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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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발견
뜻밖의 발견
오래도록 사라질 기미가 없는 바이러스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지금 금손이 되어가고 있다. 가만히 있기는 영 심심한지, 틈만 나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들을 물색해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뽐낸다. 그들의 도전욕구를 불태워줄 홈 가드닝을 준비했다. 따라하지 않고는 못 배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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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만남
반가운 만남
모든 산업의 이슈가 데이터와 디지털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남부발전도 4차 산업혁명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선봉에 디지털정보보안처 지능정보TF 이은경 부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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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 요즘 애들
요즘 어른, 요즘 애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일하는 회사. 어쩌다가 같은 회사에서 만났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한울타리 안에 있으니 서로를 알고 다가가면 더 좋지 않겠는가. 남제주발전본부 20사번과 베테랑 선배가 만났다! 조금 어색하지만 색달랐던 하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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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O 스케치
KOSPO 스케치
한국남부발전은 혁신, 사람, 협력, 개방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 중이다. 그 노력으로 일구어낸 빛나는 성과와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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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팀
아무튼 팀
정말 드물다. 기술, 경험, 팀워크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팀을 만나기란! 지난해 12월 신설된 복합계전팀을 이끌고 있는 장도웅 부장은 팀을 “기술·경험·팀워크를 두루 갖춘 인재들의 집합소”라고 자신 있게 소개했다. 제주에서 만난 13명의 전력 계통 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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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챙김
나눔 챙김
깨끗한 에너지로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남부발전. 이번에는 부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조성된 ‘부산 사회적경제지원 기금(BEF) 사업’을 확대 운영했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위한 바람숲길 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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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요
같이 걸어요
안전 중심의 발전사업 경쟁력 확보. 한국남부발전이 강조하는 덕목 중 하나다. 안전한, 안전에 의한, 안전을 위한 사업소를 만드는 것. 한전KPS(주) 남제주사업소 역시 이 부분에 크게 공감하며 남제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가까이에서 따로 또 같이 안전한 세상을 그리는 그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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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본부
여기는 본부
하동발전본부(본부장 유승찬)는 지난 3월 29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e경남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e경남몰은 경남 지역의 300여개 업체가 입점하여 약 4,000여개 우수한 농수산품을 판매하고 있는 경남 지역의 대표 쇼핑몰이다. 협약을 통해 경상남도는 전력그룹사 임직원이 경남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하동발전본부 등 전력그룹사는 e경남몰 구매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판로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