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ENERGY, BETTER LIFE
바람, 태양, 숲, 물, 흙, 하늘.
맑고 청정한 자연과 더할 나위 없이 깨끗한 에너지로 가득한 세상.
KOSPO가 그리는 세상입니다.
‘더’ 깨끗한 에너지로 ‘더’ 큰 신뢰를 만들어갑니다.
THE WIND IS BLOWING
한국남부발전은 국산풍력 100기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온 국민에게 깨끗한 바람을 전하고자 합니다. KOSPO가 만드는 깨끗한 바람의 힘이 느껴집니다. 바람 끝이 상쾌한 걸 보니 2021년에는 기분 좋은 소식들만 우리 곁에 머무르려나 봅니다. 한국남부발전과 함께하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상쾌한 바람이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KOSPO가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바람과 함께하는 세상’입니다.
READ MORE김강백 대리의 KOSPO 생활
‘대’부분 ‘리’드하는 이들을 지칭하는 ‘대리.’ 2019년에 입사한 김강백 대리도 부서에서 많은 업무를 처리하며 활약 중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호탕한 웃음으로 총무기획부의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긍정맨 김강백 대리가 하루를 공개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그의 유쾌한 하루는 한국남부발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보세요.
READ MORE부산 매축지마을 & 문현동 안동네 벽화마을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은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할 것 같지만 전혀 다른 모습도 남아있습니다. 다닥다닥 붙은 집들과 한 사람이 지나가기도 힘들 정도로 좁은 골목길이 이어진 매축지마을과 무너진 지붕 사이로 세간살이가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는 문현동 안동네 벽화마을이 그곳인데요. 흑백 사진을 펼쳐 놓은 듯, 역사와 성장의 상처가 남아 있는 두 마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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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O LIFE
- KOSPO가 그리는 아름다운 이야기 --
2021년 신년사
2021년 신년사
202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당면한 사태가 잘 극복되어 남전 가족 모두가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멀리 해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여러분들도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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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그리는 당신
내일을 그리는 당신
2020년은 코로나19로 시작해 백신과 5인 이상 집합금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연초부터 많은 계획을 세워 우리 직원들과 소통을 준비했지만 현실적 여건상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백신보급과 치료제 개발이 곧 우리 삶을 되찾아 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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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때
여기 어때
얼마나 애쓴 한 해였는지 모르겠다. 2020년, 단언컨대 어느 누구도 애쓰지 않은 사람은 없다. 바이러스의 창궐로 당연했던 일상은 포기해야 했고, 소중한 인연들과의 만남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으니까. 안간힘을 다해 일상을 제자리로 돌려놓고자 모두가 노력 했지만, 안타깝게도 다시 제자리다. 만남이 조심스럽고 여행은 바람뿐인 이 때, 사진 속에 제주의 자연을 담아 작은 위로를 건네 본다. 비록 사진 속에서지만, 올해는 부디 풍경 너머 제주를 만끽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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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빼기
즐거운 빼기
이대로 가다간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이런 박물관을 만들지도 모르겠다. “쓰레기 박물관.” 그 박물관에는 자원을 낭비하고 자연을 훼손한 우리의 생활상이 유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자연에 진 마음의 빚을 조금이나마 갚고 싶다면 각자의 자리에서 일단 분리수거부터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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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모닝
북모닝
2021년, 새로운 1년의 여정을 출발한 지금. 경제부터 자기계발, 문학까지 미래를 풍요롭게 이끌고 삶을 윤택하게 해줄 책을 제안한다. 일상의 모퉁이마다 명쾌한 지침이 되어줄 탐독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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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인이다
나는 직장인이다
많은 부하직원이 상사와의 소통을 어려워하고 적절치 못한 대응으로 점수를 깎아 먹는다. 직장에서 쓰는 대화법은 사석에서 개인들이 나누는 대화의 방법과 다르다. 상사의 말속에 숨은 뜻을 이해하고 대화법을 바꾸는 사소한 시도가 직장생활 전체를 바꿔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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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마음 시점
전지적 마음 시점
대화는 나누지만 소통은 못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선배는 자기주장 강한 후배가 못마땅하고, 후배는 꼰대같은 선배가 싫다. 눈치 보는 후배만큼이나 선배들도 속앓이를 한다. 요즘엔 ‘부하직원 시집살이’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온다. 마지못해 한숨을 내쉬며 출근하고 있다면, 현 상황을 바꾸는 가장 손쉬운 해결책은 소통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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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발견
뜻밖의 발견
집콕 라이프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취미 생활, 그림 그리기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오롯이 몰입하며 섬세한 붓 터치로 그림 한 점을 완성하면 어느새 절로 힐링된다. 나른한 일상을 화사하게 ‘채색’하는 미술 시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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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대 뉴스
2020 10대 뉴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혼란을 겪었다. 한국남부발전은 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더 깨끗한 에너지로 신뢰받는 국민의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우직한 행보를 이어왔다. 2020년, KOSPO의 주요 이슈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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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만남
반가운 만남
기술안전본부장으로 취임한 김우곤 본부장의 목표는 명확했다. 가장 안전한 일터, 효율적인 생산을 이끌고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다짐. 새로운 출발선에서 1987년, 입사 당시 품었던 열정을 다시금 아로새겼다. 34년 동안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는 뜨거운 각오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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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O 스케치
KOSPO 스케치
제주형 뉴딜 선도는 물론, 지역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LNG복합발전소가 제주 서귀포에 건설됐다.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 정책의 견인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제주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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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팀
아무튼 팀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의 품질을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품질관리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성장 가능성을 품고 혁신 미래를 꾀하는 중이다. 삶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구성된다고 했던가. 생동하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품질관리부의 정예요원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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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챙김
나눔 챙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시작해 코로나19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례적인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전 세계는 혼돈에 빠졌고, 사람들은 지쳐갔다. 너 나 할 것 없이 힘들었던 한 해. 한국남부발전은 힘든 시기 속 지역민과 상생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나눔에 앞장섰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했던 그날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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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요
같이 걸어요
성공한 사람 곁에는 그 자리에 오를 수 있게끔 물심양면 도움을 주는 조력자가 존재한다. 기업 역시 마찬가지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협력자가 존재할 때, 성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한국남부발전의 자회사로 설립된 지 2년. KOSPO 서비스는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최정상에 다다를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