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ENERGY, BETTER LIFE

수소경제시대.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시대입니다.
한국남부발전은 수소경제시대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립니다.

• 여기 어때

  여기 어때

  ‘계절을 입었다’ 싶을 정도로 색이 뚜렷한 강원도의 사계절. 강원도 중에서도 여름의 색을 온전히 품은 곳은 어디일까 생각하다 영월로 향했다. 아름다운 별을 보기에도, 시원한 래프팅을 즐기기에도 제격인 곳이라는 판단이 들어서다. 도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구름 가득 하늘과 사방이 초록이었던 영월에서의 좋은날.

• 즐거운 빼기

  즐거운 빼기

  친환경적인 삶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환경에 영향을 덜 미칠 수만 있다면 당장의 불편함은 감수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더 스마트하고, 더 센스 있게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준비했다. 오늘의 작은 실천이 지구의 내일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칭찬 톡톡

  칭찬 톡톡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다. 특히 자신감이 떨어질 때면 칭찬같은 명약도 없다. 이를 잘 아는 남전인들이 본격 칭찬 배틀에 나섰다.

• 전국 동네 자랑

  전국 동네 자랑

  남제주빛드림본부가 있는 곳, 제주 서귀포 안덕면 화순리. 화순리는 금모래해변을 품고 산방산 인근에 자리해 ‘제주스러움’이 배가되는 동네다. 조용하지만 제주만의 멋이 묻어나는 그래서 더 정겨운 화순리를 카메라에 담았다.

• 북모닝

  북모닝

  인생은 달리기와 같다. 하루하루 꾸준한 속도로 나아가다가도 숨이 차오르거나 턱턱 막힐 때면 잠시 쉬어가고 싶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이런 생각은 지쳤거나, 주변인들의 오해와 시선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럴 땐 잠시 쉬거나 마음을 돌보아야 한다. ESG혁신처 홍보실 박윤후 대리가 추천하는 두 권의 책과 함께라면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직장인이다

  나는 직장인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번아웃은 본질적으로 과도한 업무량과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는 육체와 정신의 붕괴 현상이다. 피로와 무력감이 지속된다면, 지금 당장 단 5분이라도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과 대면해야 한다.

• 명사로부터

  명사로부터

  부연 설명이 필요 없다.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전 세계인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이 브랜드가 되고 인지도가 된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거대한 동영상 스트리밍 제국을 설립한 리드헤이스팅스, 그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 뜻밖의 발견

  뜻밖의 발견

  우리는 지금, 고개만 돌리면 카페가 보이는 시대를 산다. 그만큼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서겠지만, 여유를 매일 즐기기에 가격은 만만치 않은 게 사실. 게다가 덥고 습하고 외출하기도 좀 그런 때에는 집 나가봐야 남는 건 고생뿐이다. 이 여름, 고생은 싫고 여유는 포기하기 싫은 당신을 위한 홈카페.

• 체인지 KOSPO

  체인지 KOSPO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월 전사적으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는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고자하는 우리 회사의 첫 번째 움직임이기도 하다. 그 일환으로 신설된 ESG혁신처에 대해 소개한다.

• 즐기는 남전인

  즐기는 남전인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갈 수 없게 된 요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전국 각지의 다이빙 포인트를 찾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해외 못지않은 좋은 다이빙 포인트들이 많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그래도 코로나19가 없던 시절, 해외에서의 다이빙은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다. 그때의 추억이 깃든 다이빙 여행기를 선후배 동료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해외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과 다이빙을 즐기는 기회가 다시 오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 요즘 어른, 요즘 애들

  요즘 어른, 요즘 애들

  무심코 주고받는 대화가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법이다. 신인천빛드림본부 선후배가 담소를 나누며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오가는 이야기 속에 동료애가 싹튼 소통의 창. “딩동,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 KOSPO 스케치

  KOSPO 스케치

  변화와 혁신이 없으면 기업은 발전 할 수 없다. 국민기업 한국남부발전은 일찍이 변화를 감지하고 친환경에너지를 선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 아무튼 팀

  아무튼 팀

  안전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끊임없이 매만지고 다듬어가는 요소가 아닐까. 신인천빛드림본부 환경안전부는 사람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인도하고,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키기 위해 분주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의 특별한 움직임을 따라서.

• 나눔 챙김

  나눔 챙김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나눔 행사에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해운대 플로깅 행사에 참여하며 ESG 경영 실천을 몸소 보여줬다. 한국남부발전의 특별한 걸음을 확인해보자.

• 같이 걸어요

  같이 걸어요

  같은 이정표를 바라보며 누군가와 함께 걷는다는 건 제법 든든한 일이다. 친환경 고효율 연료전지 보급을 목표로 보폭을 맞춰 걷는 이들이 여기 있다. 신인천빛드림본부와 두산퓨얼셀㈜의 이유 있는 동행.

• 여기는 본부

  여기는 본부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유승찬)는 지난 6월 16일 본부 물량장에서 처·소·실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배수 이용 양식어류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4년 지역주민과의 온배수 이용협약 체결과 함께 같은 해 첫 방류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여 올해 14회째를 맞이하였다. 2018년까지 매년 넙치, 감성돔, 돌돔 등 총 53만미를 방류하였고, 2019년, 2020년에는 온배수 이용 육상양식장의 운영상 어려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시행하지 못하다가 올해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참석자를 최소화하여 시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