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송흥복)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4호기 O/H(2/12,토)와 설 연휴를 앞두고 상주 협력사와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송흥복 본부장은 특별히 설 연휴기간 동안 작업금지, 안전규정 위반자에 대해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지시하였고, 이어서 4호기 터빈 및 보일러 등 O/H 작업 준비현장에 대해 합동점검을 시행하였다.
하동빛드림본부는 설 연휴 전, 후 느슨해질 수 있는 안전관리 분위기를 강화하고 작업자의 출근부터 귀가까지 안전이 보장되는 Door to Door Safety Service 현장을 실천하여 반드시 3無를 달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