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천빛드림본부(본부장 민병희)는 지난 10월 22일, 인천 서구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전 4사와 함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가 참여하였다.

봉사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갈비탕과 반찬 무료 급식 활동을 진행하였다.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봉사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었다.

민병희 본부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