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천빛드림본부는 CEO 참관하에 6월 30일 하계피크 대비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온 상승에 따른 취수구 해양생물 유입 대응 훈련이다. 훈련은 한전KPS와 HPS 등 협력사와 합동으로 진행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사상황 발생 시 협력사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발전설비 피해 사전 대비를 통하여 전력피크 기간 안정적 설비 운영의 발판이 되었다.
이승우 사장은 본부 및 협력사 직원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이번 훈련을 토대로 “실제 비상상황에 대한 만반의 준비로 여름철 전력피크를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재난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여 더 안전하고 건강한 발전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