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빛드림본부(본부장 최문달)는 지난 1월 20일 동절기 화재·폭발 사고 대비 현장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하였다.
특히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CEO 당부사항으로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앞서 영월빛드림본부와 협력사 전 직원이 참여하여 화재·폭발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 함께하는 현장특별안전점검에서 냉각탑 고드름 추락 방지펜스의 설치와 SCR 동파방지 설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특히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예로 들어 본부 내 오래된 게시물과 노후 도장의 교체를 지시했다.
올 한 해에도 영월빛드림본부 전 직원은 협력사와 함께 무재해, 무사고 사업장을 구현하여 명춤 발전소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