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태평
점입가경 > 사진 한 컷
바쁜 현대인에게 숲은 어쩐지 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잠시 일상의 무게로부터 벗어나 하릴없이 걸으며 한숨 돌릴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나만의 숲이다. 자신만의 힐링 산책 장소를 자랑해보자.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