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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빛드림본부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본부장 신춘호)는 5월 7일 연기면 눌왕리 및 보통리 농촌마을 100대를 대상으로 친환경 LED등 교체 사업을 연기단체 및 주민연합회와 협력하여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세종빛드림 발전소 인근 마을 주민들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3월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눌왕리 거주 가구 대상으로 교체 희망자를 접수받아 진행하였으며, 희망한 10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마다 방문하여 1,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한 형광등을 전력 효율이 높은 친환경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는 작년에 이어 연속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소 주변 농촌 지역사회의 전체적인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를 저감하는 에너지 절약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는 앞으로도 발전소 인근 지역과 적극적인 소통과 관심을 통해 다양한 지역 지원 및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ESG 경영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