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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발전사 통합과 에너지전환 대비
‘전사 대토론회’ 개최

2026.6.16.

남부원픽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발전사 통합과 탈석탄 에너지전환에 대비해, 부산 본사에서 ‘재무건전성과 투자계획에 대한 전사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석탄발전소인 하동빛드림본부의 수명 종료와 이를 대체할 LNG발전소 건설 투자비용 등으로 인한 재무적 부담 속에서도, 이를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재무개선 노력을 발굴하고 조직별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이날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 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안전, 인공지능(AI), 정보보안 분야의 투자 강화뿐만 아니라, 중장기 인재 육성 로드맵과 연계해 교육 부문에 대한 투자를 2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되었다.

김준동 사장은 “급변하는 전력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와 재무건전성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에너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발전산업 통합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 로드맵 수립 등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통합 방향에 공감하며, 발전사 통합은 흩어진 역량을 모아 국민께 더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정부 부처·노동조합과 협력하고 소통하며, 직원이 행복한 미래를 지켜갈 수 있도록 구성원과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부발전은 미래전력 생태계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재무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탄소중립과 국가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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