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이영재)는 지난 6월 19일(금) 본부 테니스장에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민·관·공 합동 테니스 교류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류전은 발전소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생활하는 금성면·금남면 테니스 동호인을 비롯해 하동소방서, 하동군청 관계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의 장을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영재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하동빛드림본부가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생활하는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상생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상옥 전무는 “하동복합건설의 적기 준공을 위해 서는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마련된 테니스 교류전이 상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희성, 최민경 하동군의원과 장동화 하동군청 도시경제과장은 “하동복합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대한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하며 지역과 발전소 간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참가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고, 경기 후에는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빛드림본부는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과의 신뢰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