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 추천 플리
준비하는 과정부터 여행의 시작이라고 했던가.
휴가 생각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당신에게, 듣기만 해도 멀리 떠나고 싶어지는 시원한 여름 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다.
청량 가득! 탄산 같은 노래
데이브레이크 – HOT FRESH
도입부부터 청량함이 톡톡 터지는 시원한 밴드 음악. 듣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듯하다.
#Nowplaying #밴드붐은온다 #청량여름밤 해변에서
인디고 – 여름아! 부탁해
리듬감 있는 멜로디와 재미난 가사가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여름이 오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노래.
#Nowplaying #해변 #섬머송달콤한 화이트초콜릿 같은
드라이브 송
모이다밴드 – 초콜릿 드라이브
적당히 신나는 비트와 부드러운 음색이 특징인 곡. 드라이브를 떠난다면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기를 추천한다.
#Nowplaying #달달함 #드라이브파란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기
프로미스나인 – we go
여행의 설렘을 담은 노래. 어느덧 중독적인 후렴구를 흥얼거리게 될지 모른다.
#Nowplaying #여행 #휴가감각적인 사운드에 몸을 맡기자
글렌체크 - 60’S CARDIN
팝으로 착각할 만한 감각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반복되는 도입부가 매력적인 곡.
#Nowplaying #세련미 #무한반복내 인생의 드라이버는 나
Drive It Like You Stole It (영화 <싱 스트리트(Sing Street)> OST)
자존감을 올려주는 가사와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신나게 달리고 싶어지는 노래!
#Nowplaying #명곡OST #헤드뱅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