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 VOL.130
무섭게 치솟는 건 비단 물가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공공요금도 마찬가지인데요. 전기료 인상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펼쳐지면서 제로 에너지 하우스에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로 에너지 하우스, 이름부터 에너지를 자급자족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집이죠? 친환경으로 탄소배출이 없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는 우리 미래의 집이 될지도 모릅니다.
‘손수건 사용하기’와 ‘전자 영수증 받기’ 중 한 가지를 실천하고 인증샷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