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건설근로자와 함께하는 아이스데이 시행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본부장 김구현)는 지난 7월 26일~7월 27일 양일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와 함께하는 아이스데이를 시행했다.
더보기+[삼척빛드림본부] 삼척시·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시범사업’ 협력 추진에 힘 모아
[남제주빛드림본부] 김창환 본부장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패 수상
안정적 전력공급 위한 KOSPO 중앙통제센터 개소
부산지역 뿌리산업 집중육성에 나서
지역과 올레길이 함께하는 ‘남제주 나누리파크’ 개장
[영월빛드림본부] 영월 수소 연료전지 1단계 준공
[신인천빛드림본부]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청라3동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으랏차차!
[하동빛드림본부] 안전·보건 프로그램 운영으로 ESG 경영 실천
[안동빛드림본부] 기술안전본부장 안동복합 2호기 용역착수회의 및 현장경영 시행
“나는 한국남부발전의 청년 홍보대사입니다”
[부산빛드림본부] 발전소 주변지역 인재 육성 나서
국내 발전공기업 최초로 美 가스복합발전 상업운전 개시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 시행
남 프로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오늘 뭐보지?
전기 아껴 쓰세요! 그럼 돈으로 돌려드립니다 ‘에너지 캐쉬백’
전기를 아껴 사용하면 전기료가 덜 나온다는 인과관계는 아주 당연하다. 또한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 역시 아주 당연한 이치다. 아무도 ‘전기를 아껴 쓴다 = 돈이 나온다’라는 문장을 떠올리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났다. 정부가 전기를 아껴 쓰면 이를 돈으로 돌려주는 ‘에너지 캐쉬백’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에너지, AI와 만나 더욱 빛나다
최첨단 기술이 발전하면서 에너지에도 변혁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에너지에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키면서 다양한 형태로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에너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소 복잡한 절차를 거치거나 직접적인 사람의 움직임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AI가 복잡한 절차는 고속도로처럼 펴주고 불필요한 동선은 간단한 터치와 모니터링으로 해결했다. 이제 에너지도 AI 시대인 셈이다.
온라인 서비스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의 패러다임을 뒤엎다
반려동물의 건강한 일생을 위하여 ‘십일리터’ 김광현&박주용 공동대표
우리나라 인구 4명 중 1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동물 전성시대다. 그만큼 반려동물의 헬스케어 시장 역시 눈에 띄게 성장했다. 문제는 반려동물이 사람처럼 ‘아프다’고 말하는 게 아닌 만큼 언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야 하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매일 꾸준히 영양제를 먹이고 추적 관리를 해도 반려동물의 건강이 걱정되는 건 반려인들의 공통된 걱정거리일 것이다. 이를 혁신으로 해결한 스타트업이 있다. 온라인 문진 서비스로 반려동물의 질환을 예방하며 1년이라도 더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반려인과 살길 원하는 ‘십일리터’다.
제주도의 추억을 그대 품 안에
제주도 편
태초의 자연을 품은 제주도는 단 하루를 머물러도 위안을 얻는 곳이다. 무엇이든 괜찮다고 속삭이는 제주도의 바람, 기꺼이 어깨를 내어주는 제주도의 나무그늘, 다정한 눈길로 지친 마음 어루만져 주는 제주도의 파도까지. 그렇게 잔뜩 위로받은 날이면 그 시간을 이불 삼아 단잠에 빠지고 싶어진다. 그마저도 제주도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지금, 여기를 주목하자.
하지만 점점 너를 좋아하게 되면서 너를 눈여겨보게 되고, 네가 가까이 있을 때는 어떤 냄새가 나는지 알게 될 거고, 네가 걸을 때마다 어떤 소리가 나는지에도 귀 기울이게 될 거야.
루리, <긴긴밤> 中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는 정성
영월빛드림본부 발전부 이영근 프로, 기계부 김아름 프로 가족
아직은 작은 나무입니다. 가지도 이제 막 돋기 시작했지요. 더 많은 햇빛과 더 많은 빗물, 그리고 더 많은 바람이 필요한 이 작은 나무는 있는 힘껏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립니다.
잊지 마, 네 안의 출근 첫날
입사 첫날을 기억하시나요? 출근하기 전 긴장된 마음을 추스르며 심호흡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업무 역시 누가 봐도 신입인 티를 100% 내며 빠릿빠릿하게 처리했더랬죠. 하지만 1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요? 한번 출근 첫날과 비교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