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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이 땅에 선보인지 10년이 흘러 우리 생활 전반 자체를 바꿀 만큼 급변하는 세태입니다. 초고속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선점한 시기에 <무엇을 위하여 5G의 종은 울리나>라는 기사를 통해 5G 서비스에 관한 현황과 발전,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다음에는 바이오에너지 개발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권 준 만 ( 서 울 서 초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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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슈퍼푸드 시금치, 왜 아이들은 싫어할까요?
아마도 요리가 다양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물만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시금치 영양과 시금치로 요리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니 바로 따라 해 봤습니다. 아이가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시금치를 잘게 썰어서 만들었더니 파스타를 남기지 않고 잘 먹어서 고맙다고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김 소 영 ( 울 산 북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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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소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라는 참 좋은 제도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으로 남부발전 전력사업과 발전소에 대해 올바르고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앞으로 취업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남부발전 이해와 SNS 홍보 활동이 대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 대 현 ( 경 기 화 성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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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전력산업의 변화 전망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테이 그리고 적충기술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흐름을 알 수 있었고, 국내 전력대응부분 방향도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우리나라 전력사업에 4차산업혁명기술 적용이 되려면 법 제도화가 빨리 됐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이 외에도 전력계통 신뢰도와 유연성 자원의 확보가 꼭 됐으면 합니다.
변 재 석 ( 부 산 사 하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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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소식을 인상 깊게 봤습니다.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은 우리 후세를 위해 반드시 완수해야 할 시대적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친환경 에너지기업을 지향하는 남부발전과 미래 국가발전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하모니를 이뤄 미래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하는 모습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전 경 욱 ( 충 북 충 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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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기사랑 마라톤 대회> 편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솔직히 전기사랑 마라톤대회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었는데 이렇게 훌륭한 마라톤대회가 있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전기산업 관련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 전기사랑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슬로건 아래 열심히 달리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집니다.
허 선 숙 ( 경 기 양 평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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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를 이용한 오믈렛과 파스타 등 환절기에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는 시금치 요리법을 <건강한 식탁>에서 소개해주신 덕분에 요즘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초록잎 채소중 단연 최고! 영양소 가득한 만능 채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익한 채소인 시금치에 담긴 지혜와 정성을 함께 배운 덕분이겠지요.
강 영 숙 ( 인 천 부 평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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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건강한 식탁> 시금치 편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솔직히 ‘시금치’하면 너무 흔해서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우리 몸에 좋은 줄 미처 몰랐습니다. 특히 뽀빠이의 힘과 건강을 상징하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고 초록잎 채소 중 단연 최고이며, 만능 채소라는데 많은 공감을 합니다.
박 정 근 ( 경 기 남 양 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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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설명서>에 나온 이가 튼튼해야 몸도 튼튼하다는 편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솔직히 치아를 잘 관리하지 않아 항상 몸이 좋지 않았었는데 치주질환은 40대 이후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많은 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데에 깊은 공감하고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바른 칫솔질하기, 치주질환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1년에 한 번 스케일링 받기 등 조금만 신경 쓰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치주질환 예방법을 생활화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리라 다짐해봅니다.
전 호 재 ( 경 기 의 정 부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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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미국 가스복합발전사업 첫 진출’ 기사가 반가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가장 큰 축이 되고 있는 국가인 미국 본토에 우리 남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진출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든든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남부발전이 보여준 최고의 발전기술이야말로 대한 민국의 자랑이자, 지구촌 미래를 밝히는 등대와 같았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글로벌 에너지 리더기업 남부발전의 자랑스러운 이름이 자주 들려오길 응원합니다.
조 향 원 ( 경 기 포 천 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