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제로’ 꿈꾸는,
사막 위 스마트시티 UAE 마스다르시티
이야기를 만든 사람들의
마음을 전한다
‘한 달 살기’의 로망을 좇아 찾은 섬
태곳적 제주를 만나다
너도, 나도 알아두면 좋은
연말정산 꿀팁!
당신의 외로움을 달래줄
단 한 가지 방법
나는 인싸일까? 아싸일까?
건강한 식탁올망졸망 겨울을 알리는 감귤
영화 속 에너지 이야기1989년, 백투더퓨처Ⅱ가 예측한
2019년의 모습은?
손목이 욱신욱신
혹시 나도 손목터널증후군?
1초의 찡그림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이
스포츠 중계를 만났을 때

사진 남부발전 홍보부 박윤후
지하수, 지역사회 활용 개시
부산발전본부는 11월 15일 부산 사하구 소재 도로공사로 인해 부산발전본부로 집수 되는 지하수를 부산환경공단과 함께 ‘도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공용수’로의 활용을 개시했다. 그간 자연 배수되던 빗물이 인근 도로공사로 인해 발전설비로 일부 유입, 설비운영에 지장을 초래해 부산본부는 지하수 유입방지를 위해 애썼다. 지하수 활용을 위한 설비(탱크, 펌프)는 소내 불용설비를 재활용했고, 집수된 지하수는 통학로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오염도가 높은 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미세먼지 제 거를 위한 용수로 쓰일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한국남부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기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각 기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새로운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부산발전본부는 업무를 추진하는 것에 있어 사회적 가치를 중점 키워드 삼아 업무를 진행할 것을 다짐했다.
中企 자금지원으로 상생 파트너십 구축
한국남부발전과 기술보증기금이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발전·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에 2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남부발전은 기술보증기금과 11월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5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십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경기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데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사는 중소기업 혁신성장 자금지원을 위해 2년간 2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해 우대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미국 Niles 복합건설 사업과 연계해 국산 기자재 수출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에 기술개발, 사업화, 판로개척과 함께 금융지원까지 전 단계 패키지 지원으로 우수한 국산 기자재의 적극적 해외 판로개척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역 장학생에 푸른등대 장학금 지급
한국남부발전은 11월 12일 부산발전본부 회의실에서 한국장학재단과 ‘2019년 푸른등대 한국남부발전 기부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푸른등대 장학금은 대학생들에게 생활비와 등록금 등을 지원하는 장학재단의 프로그램으로, 남부발전은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지역인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5,000만 원을 재단에 기탁한 바 있다.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을 통해 선발된 부산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3·4학년 대학생 50명에게 생활비로 전달됐다. 남부발전은 매년 연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지역 청소년 및 대학생의 교육환경 향상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금액만 해도 6억 5,000여만 원에 이른다. 신정식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교육환경 개선과 취업기회 확대 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주택’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온기나눔
한국남부발전은 11월 18일 부산 남구청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KOSPO 희망주택’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KOSPO 희망주택’은 2018년 2월 남부발전 환경기금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남부발전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2억 5,000만 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부산 남구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약 10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수혜 가구 당 250W~1kW급 가정용 태양광 설비설치 및 노후 연탄, 경유 보일러를 가스보일러로 교체하는 등의 지원활동을 펼친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LED 교체, 단열공사 등을 통해 광열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신정식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