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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편집실 사진 박윤후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종합하여 4개 분야에 대상 1개, 우수상 1개씩 총 8개의 과제가 수상했다. 각 분야별 대상은 정부혁신 분야 ‘폐비닐,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적극사용으로 청정제주 쓰레기 대란 해소’, 일자리 창출 분야 ‘부산시 공동, 지역에너지 유망기업 수출동행사업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 4차산업혁명 분야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을 통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창출’, 고유 업무 분야 ‘품질경영 트리플 크라운 Triple Crown 달성’이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에는 대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재한 서정출 기획관리본부장은 “발전기술 분야의 혁신 뿐 아니라 안전, 청렴, 일자리, 미세먼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혁신방안을 도출해야 하며, 공기업으로서 혁신 과제가 회사 내부 성과로 끝나지 않고 중소기업과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국가 전체로 퍼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사회적가치 300대 혁신과제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