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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의 열쇠, 신재생에너지’의 방향 기사를 관심 갖고 보았습니다. 언급한 북유럽의 사례에서 보듯 주민자치형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가 안정적 연착륙의 요건이라 할 수 있는 데, 그런 점에서 지역에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의 역할이 그만큼 크지 않을까 싶네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본사 이전 후 꾸준히 지역민과 유대하고 동반성장을 꾀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남부발전이기에 많은 국민들이 기대하는 바가 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강 창 규 ( 대 전 중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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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식탁> 기사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굴을 너무 좋아합니다. 싱싱한 굴 고르는 법부터 굴로 만들 수 있는 요리방법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미용 상식도 부탁드려요.
정 솜 결 ( 전 남 광 양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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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을 하면서 답답했던 마음이 <담장너머> 삼척을 여행하는 세 가지 방법에서 파란바다의 사진을 보고, 한층 힐링 되었습니다. 다양한 여행 팁을 얻어 다음에 삼척여행을 갈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남 현 승 ( 경 북 구 미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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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언젠가부터 우리는 칭찬에 참 인색한 세상에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료들과 주고받는 ‘칭찬 메시지’를 읽으면서 평소에 느낀 고마움과 감사를 직접 표현함으로써 이전과는 다른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요.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무심코 톡 건네는 칭찬 한마디는 의외로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부터는 주변 사람에게 어떤 칭찬의 말을 건넬까 주의 깊게 찾아봐야겠어요.
선 예 은 ( 서 울 동 작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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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발전본부 8인의 플라워박스 메이킹 타임> 글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고유한 색깔과 정서를 손끝으로 담아낼 수 있어 많은 집중력을 길러주는 플라워박스 메이킹. 직장인들에게 아주 좋은 취미활동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정성스레 만든 선물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선물로써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에게 전한다면 그 의미가 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황 경 연 ( 경 기 도 성 남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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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편을 읽고 마음이 행복했답니다. 우리들의 이웃 한국남부발전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이렇게 다양한 방면에서 사랑을 주시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바쁜 일과 속에서도 에너지 빈곤층 맞춤형 난방후원, 설맞이 이웃과의 따뜻한 정(情) 나눔, 취약계층에 연탄배달 등등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신 한국남부발전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한국남부발전이 있어서 우리 모두 행복하고, 한국남부발전의 팬이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박 성 목 ( 경 기 도 시 흥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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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보게 되었을까요? 예전에 삼척에 갔을 때 해양레일 바이크를 탔는데 왕복티켓을 끊고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편도티켓을 이용하여 해변을 걸어가는 운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것을 해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역시 아는 만큼 제대로 느낄 수 있겠네요. <담장너머> 코너 애독해야겠습니다. <KOSPO family> 내용이 다양하고 친밀감이 느껴집니다. 살아가면서 주위사람과 부딪힐 때 심리적 해결법에 대한 내용을 다뤄주길 부탁드립니다.
구 근 형 ( 경 기 도 용 인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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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영양을 가득 담은 겨울철 보양식 굴’을 보고 아이들에게 굴전을 만들어줬습니다. 굴 편식이 심해서 꺼리던 아이들도 전으로 만들어주니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다음엔 굴 무침을 맛있게 만들어서 굴 편식에서 탈출시켜보렵니다. 다음 호도 기다려집니다. 다음 호에서는 봄나들이하기 좋은 수목원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배 명 희 ( 인 천 남 동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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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메세지>편을 가장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남부발전 하면 좀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철철 넘치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칭찬한마디로 힘과 용기를 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동료를 내 가족같이 사랑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에서 남부발전의 또 다른 행복과 뜨거운 에너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미세먼지가 많고 추워서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KOSPO family>를 통해 봄의 싱그러운 향기를 제일 먼저 느끼게 해주시고 발행을 조금 더 일찍 해주세요.
전 예 빈 ( 경 기 도 의 정 부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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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처럼 펼치지는 동해안 절경, 때 묻지 않은 원시적 자원의 보고와 우리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곳, 바다와 함께 달리는 삼척여행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산과 바다, 그리고 동굴과 원시림, 새천년도로, 해양레일바이크, 해상 케이블카 등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는 삼척이야말로 천혜의 자연적 인프라가 구성된 역사문화 테마파크의 최적지가 아닐까 생각되어 가족여행지로 정했습니다.
박 순 화 ( 강 원 도 동 해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