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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발전본부 6인의 석고 방향제 만들기 기사가 흥미로웠습니다.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가 미술 시간에 찰흙을 빚듯 무언가에 몰입하고 열중하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런 활동들을 통해 동료애와 함께 팀워크도 다져보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요즈음 신입사원들이 힘들게 입사하고 퇴직하거나 이직하는 비율이 예전보다 많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미생에서 완생으로 거듭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 광 열 ( 대 전   중 구 )
  • ‘하이퍼루프 시대가 펼쳐진다.’ 기사를 재밌게 봤습니다. 상상 하지도 못했던 1,280km 달리는 초고속 열차가 개발되면, 부산과 서울을 16분 만에 달릴 수 있는 시대가 펼쳐진다니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더군다나 신재생에너지로 하이퍼루프가 달린다는 현실이 새삼 그 기술에 감동했습니다. 최 성 순 ( 부 산   사 하 구 )
  • 워라벨로 삶의 변화가 다가오니 막상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하신 분들 많았을 텐데 이 글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 정립을 하는데 도움받으셨을 분들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일에서 억지로 의미를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다른 일로 자신을 돌아보는 방법이 원만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효율적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 성 희 ( 경 기 도   고 양 시 )
  • 중년을 위협하는 심혈관질환 편을 읽고 마음이 뜨끔했답니다. 건강에 대해 자신감만 가지고 있고 거의 돌보지 않았는데 중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혈관질환이 이렇게 무서운 줄 미처 몰랐습니다. 특히 저 같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2배 정도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데 가슴이 철렁하네요. 당장 오늘부터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생활화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김 형 철 ( 경 기 도   고 양 시 )
  •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주고받는 ‘칭찬 메시지’를 읽으면서 과연 나는 칭찬받을 사람인가 되돌아보게 되네요.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고 배려하는 자세, 늘 미소 띤 얼굴로 최선을 다하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칭찬 한마디는 큰 힘과 용기가 되어 더 큰 시너지가 될 수 있음을 새록새록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 종 록 ( 서 울   동 작 구 )
  • 칭찬메세지. 편을 읽고 마음이 흐뭇했답니다. 남부발전하면 좀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정겹고 멋진 곳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따뜻한 칭찬 한마디로 힘과 용기를 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일하시는 남부발전 직원분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고, 저희도 더 뜨거운 응원을 보내리라 약속합니다. 이 병 화 ( 서 울   노 원 구 )
  • 표지사진부터 4월의 봄꽃 향기 그윽했던 이번 호였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칭찬메시지에 실린 남전 가족들의 진심 어린 따스한 봄 안부를 듣고 있노라니 제 입가에도 어느새 빙그레 미소짓게 됩니다. 저도 오늘은 내가 먼저 용기 내어 사무실 동료에게 칭찬메시지 하나 건네야겠습니다.^^ 미세먼지 관련 미래 에너지 발전 정책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에너지 발전 정책이 이루어지고, 외국의 사례는 어떤지 소개해 주시면 어떨까요? 조 한 석 ( 경 기 도   의 정 부 시 )
  • ‘만년설 봉우리에 안긴 청정마을 스위스 알프스’를 읽고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아직 세계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수력, 풍력, 조력, 태양광발전등 철저히 준비해서 선두주자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이 시급하게 요구되는 지금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부문별 소개를 하는 코너가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 호에서는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를 다뤄주시면 멋진 호가 될 것입니다. 강 호 우 ( 경 기 도   시 흥 시 )
  • 남부도전-안동발전본부 풋살 동호회 편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보통 공기업은 동호회 활동이 그리 활발하지 않은것 같은데 남부발전은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풋살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동호회를 만들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고 회원간 끈끈한 정과 단단한 팀워크로 열심히 운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이 양 우 ( 경 기 도   시 흥 시 )
  • IT핫이슈 코너입니다. 현대인이라면 스마트폰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일부처럼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인데 폰의 시작과 변화에 대해서 알려줘서 재밌었습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야외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상운동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 상 옥 ( 광 주 시   북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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