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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겨울을 알리는 감귤’ 기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귤의 효능과 역사에 대해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인기가 있었고 아무나 먹지 못했던 귀한 과일이자 비타민이 풍부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것은 물론 동맥경화와 뇌출혈 예방에 아주 좋은 감귤. 맛있고 영양도 좋은 과일이 감귤 말고 또 있을까요? 오늘 퇴근할 때는 과일가게에 들러 싱싱한 감귤을 구매해 풍성한 저녁 시간을 보내리라 다짐해봅니다.
강 정 희 ( 서 울 특 별 시 노 원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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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곳적 제주 이야기에서 “설문대할망이 툭 쳤더니 산방산이 되니라”라는 구절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 들어 SNS 감성이 난무하는 제주도지만 이번 호의 기사를 읽으니 할망의 기세가 전해져 당장 제주도로 가고 싶어 가슴이 버석거렸습니다. 가도 가도 물리지 않는 마력의 섬 제주인 것 같습니다. 다음 호부터는 건강관리 관련 내용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맨손 운동이나 헬스푸드를 소개하면 무척 좋을 것 같아요.
안 혜 문 ( 강 원 삼 척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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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발전본부 신입사원 9인이 만든 토이비누 라벤더향이 가까이에서 나는 것 같은 풋풋한 모습들의 사진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활기 넘쳐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사원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니 남부발전도 젊어 보였습니다! 또 하바리움 볼펜은 이번 글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돼 매우 유용한 글이었습니다.
변 지 혜 ( 경 기 용 인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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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코너를 읽고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컴퓨터와 스마트폰, 손노동이 많은 근로자에게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래 방치하면 치료가 불가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병원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방법으로 무거운 물건 들지 않기와 옆으로 자지 말기 등 다양한 예방법을 알게 돼 무척 유익했습니다.
김 태 완 ( 서 울 특 별 시 서 대 문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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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탁 코너를 읽고 겨울철에 많이 먹는 과일인 감귤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 비타민C는 피부와 점막 보호,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E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 방지와 콜레스테롤을 쌓이지 않게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귤은 맛만 좋은 것이 아니라 우리 인체 건강에 아주 필수임을 알게 됐습니다.
우 도 형 ( 서 울 특 별 시 영 등 포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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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외로움을 달래줄 단 한 가지 방법’을 읽고 최신 문명의 이기인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과 소통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외로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 현상을 한국인의 77%가 느낀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아울러, 한국남부발전처럼 사회봉사와 공헌활동을 통해서도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최 영 지 ( 대 구 광 역 시 달 서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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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부문의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을 읽고 최근 들어 에너지 관련 기술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그에 따라 소비자도 에너지를 직접 개발하고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생산에 참여하는 공유경제가 점차 활성화된다는 것도 알게 됐죠. 앞으로는 신재생에너지를 더 많이 다뤄주시고 그 발전 방향에 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장 삼 동 ( 부 산 광 역 시 북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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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팬으로서 자연스레 눈길이 간 코너가 있습니다. 바로 ‘IT핫이슈’입니다. ICT기술이 스포츠 중계에 접목되는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고 스포츠 환경 및 방송시장의 패러다임 역시 크게 바꾸어놓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ICT가 모든 것을 다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중계기술과 함께 스포츠 수준도 한 단계 끌어올리며 미래 세대에 새로운 가치와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김 상 현 ( 경 기 수 원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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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탁’ 코너에 소개된 ‘올망졸망 겨울을 알리는 감귤’ 기사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겨울철 국가대표 과일 감귤의 유익한 효능을 일깨워주고 좋은 감귤 고르는 방법과 감귤 레시피까지 배울 수 있어 무척 행복했습니다. 한 번 읽고 버리는 책이 아닌 재산목록처럼 보관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다양해지는 기사에 감사드립니다.
안 동 원 ( 인 천 광 역 시 부 평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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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웰빙에 관심이 많아져 이번 남제주발전본부 9인의 토이비누 만들기 코너를 주의깊게 봤습니다. 좋은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수고스럽지만, 직접 만드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직접 만드는 기쁨과 내가 만든 비누를 온 가족이 쓴다고 생각하면 무척 뿌듯할 것 같습니다.
강 현 숙 ( 경 기 시 흥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