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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O 뉴스
1. 관세청과 AEO 인증 지원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 5사가 통관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와 관세행정 간 소화를 위해 업무협력에 나섰다. 남부발전을 비롯한 발전 5사는 지난 2월 18일 관세청과 함께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이하 ‘AEO’) 제도 참여 및 중소협력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AEO 인증 획득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EO 인증 제도는 관세청이 요구하는 법 규준수도, 재무건전성, 내부통제와 안전관리 기준을 만족할 경우 신속한 통관행정과 외국환검사 간소화 등 관세행정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남부발전은 이번 AEO 인증 제도 도입으로 에너지산업 분야에 안전한 무역 공급망 구축과 성실한 납세 문화 기반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발전 5사와 관세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 기자재 수출입 관련 중소협력사가 AEO 인증을 획득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협력사들은 통관절차 간소화로 외국산 기자재 납품 시 납기단축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관련 협력사는 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나일스복합 건설 등에 필요한 기자재 수출 시 대상국의 신속한 통관 등 관세행정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신정식 사장은 “관세청에서 확대 노력 중인 AEO 인증에 참여해 남부발전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성을 증명하고, 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사업 상업운전 개시

한국남부발전 국내사업처는 지난 2월 27일 솔라시도 태양광발전(태양광 98MW, ESS 306MWh)의 사용 전 검사와 발전설비 계량기 봉인을 완료해 발전시설 전체에 대한 상업운전 개시를 알렸다.
솔라시도 태양광은 전국에서 일사량이 우수한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129GWh/년 발전량으로 26,875세대가 이용 가능한 명실상부 국내 최대 용량의 태양광-ESS 연계형 발전소다. 이번 상업운전으로 남부발전 연간 REC 의무량의 7%를(309kREC/년, 남부발전 2020년 의무량 4,437kREC) 이행, 정부 ‘재생에너지 3020 정책’과 ‘KOSPO 3030’ 목표 달성에 기여하게 됐다.
이를 위해 ㈜한양 및 재무적투자자들과 180억 원을 출자했으며, KB 그룹, 삼성화재, 에너지인프라자산(한전펀드), 현대해상, MG 새마을금고 등 주민참여 SPC에서 총 3,260억 원 조달을 위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또한 정부 ESS 안전강화 대책에 따라 설비 KS인증, 건축물 분사 배치, 배터리 자체 소화시스템을 적용했고, 최근 산업부에서 발표한 ESS 추가안전대책을 반영해 안정적 설비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내사업처는 이번 상업운전을 시작으로 3월 말 종합준공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향후 ‘KOSPO 3030’ 달성을 위해 합천과 당진, 부산신항 등 추가 태양광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하동발전본부

1. 고성능화학소방차로
인근 마을 화재 진화
하동발전본부(본부장 김우곤)가 지난 3월 16일 발전소 인근 마을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날 화재 신고를 받은 하동소방서는 하동발전본부에 화재 초기진화 협조를 요청했고 이 요청을 받은 하동본부는 보유하고 있는 고성능화학소방차를 출동시켜 현장에 3분 만에 도착했다. 이후 하동본부는 하동소방서와 협업으로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는 등 화재피해를 최소화시키는데 보탬이 됐다. 김우곤 본부장은 “산불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입은 피해를 복구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앞으로 화재취약농가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과 정비를 통한 화재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고창 덕림 15WM급 대용량
태양광 MOU 체결
하동발전본부(본부장 김우곤)는 2월 6일 각 처·소·실장 및 신성장사업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 임대의뢰인과 ‘고창 덕림 대용량 태양광 발전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사업은 15MW급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전북 고창군 무장면 리 인근 5만 평 규모의 토지를 임대해 타 당성 조사와 대관 인허가 및 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은 1MW급으로 진행됐으나, 이 사업은 15배 큰 규모의 사업으로 이뤄져 이 전의 행사보다 더 의미 있는 체결식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신성장사업부는 정부의 신재생 3020 정책의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인천발전본부

3. 미세먼지 저감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신인천발전본부(본부장 김명진)는 지난 2월 18일 인천광역시 서구청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신인천발전본부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할당량의 20% 이상을 줄일 것을 목표했다. 이에 5년간 약 6,603톤 이상을 감축할 계획이다. 이는 나무 1억 8,000만 그루를 심는 효과에 해당한다. 한편 신인천본부는 본 설비 투자확대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협약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발전소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신기술 개발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4.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인증
신인천발전본부(본부장 김명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 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인증에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마음힐링데이 ▲건강걷기대회 ▲금연클리닉 운영 등의 꾸준한 건강증진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2017년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 신인 천본부는 건강증진활동을 통해 작업 관련성 질환 발생률을 줄이고, 근로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되면 3년간 건강증진 및 건강진단 관련 고용노동부 감독을 유예하고 각종 정부포상 우선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발전본부

5. 발전소 외곽담장 개선 관련
지역주민 간담회 진행
부산발전본부(본부장 김광규)는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한 외곽담장 미관개선(안)을 확정하기 위해 2월 20일 지역주민 간담회를 열고 3월 2일부터 6일까지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외곽담장을 볼 때 부산본부가 매우 멀게 느껴진다는 지역주민의 민원을 반영해 담장 위 철조망을 없애고 과학화 설비를 통해 보안에 주력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담장의 이미지 변경, 버스정류장 설치 등 국가보안시설인 발전소의 범접하기 어려운 면을 지역사회와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합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6. 나누리파크 리모델링,
지역주민 설명회 개최
부산발전본부(본부장 김광규)는 지난 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에 거쳐 감천 나누리파크 리모델링에 대한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첫째 날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의 간담회를 열었고 둘째 날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감천 나누리파크 조감도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부산본부는 나누리파크 리모델링을 통해 마을기업을 설립하고 마을기업에서 수익을 창출해 일자리 창출 등을 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는 친환경 지역상생 발전소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7. 구평동 주민 위한
나눔 사업 추진
부산발전본부(본부장 김광규)는 2019년 1년 동안 모금한 직원 성금을 인근 지역인 구평동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기업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 나눔 사업은 구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됐다. 한편 부산본부는 감천문화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부산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제주발전본부

8. 남제주복합
시운전 회의 개최
남제주발전본부(본부장 박능출)는 2월 25일 본부 대강당에서 ‘남제주복합 제1차 시운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남제주복합화력의 성공적인 시운전을 통한 적기 준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남부발전 시운전과 건설실, 시공사인 포스코 등 시운전 관계자가 모두 참석해 현재까지의 시운전 실적 공유와 시운전 계획,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후 관계자들은 서로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이슈 없이 수전을 완벽히 수행해 내자고 다짐했다. 시운전실은 매주 화요일 주간 시운전 회의를 시작으로 건설 공정에 따라 일일 및 월간 시운전 회의를 열어 남제주복합 적기 준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영월발전본부

9. 재난관리 책임기관
협의체 구축
영월발전본부(본부장 김민수)는 지난 1월 29일 ‘재난관리 책임기관 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영월본부를 포함해 영월소방서, 영월경찰서, 덕포리 주민, 시민안전관리협의회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매년 2회씩 주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해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우호 관계를 유지하면서 전염병과 태풍, 화재, 유류 누출 등 각종 재난 발생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처럼 영월본부는 각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재난을 신속하게 관리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발전소,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발전소로 한 발 더 나아갈 예정이다.
10. ‘2019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최우수상 수상
영월발전본부(본부장 김민수)가 ‘2019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영월본부는 2018년 ‘제1회 재난안전 문화제’를 시작으로 지난해 2회째를 맞이해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의식 향상, 학습을 통한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 등 지역 속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알리며 지역주민의 안전 제고에 노력했다. 향후 영월본부는 특수한 산업시설의 높은 장벽을 낮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발전소,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발전소를 구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안전문화제’를 중심으로 관내 유관 기관과 협업해 지역사회 재난대응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발전본부

11.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시행
안동발전본부(본부장 이기우)가 지난 2월 21일 안동시청,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동본부는 발전소 인근 마을의 비문해자 해소를 위해 3년간 강사비 3,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안동본부를 통해 지원받은 강사비를 풍산읍 지역의 한글교실 개설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기우 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한 끝에 평생학습 지원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에 직원들의 마음이 모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한글 기초교육과 미술, 음악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삼척발전본부

12. 28기 신입사원
현장적응 교육 실시
삼척발전본부(본부장 유승찬)는 2월 6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삼척본부에 전입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28기 신입사원 현장적응 교육’을 실시했다. 본부장 및 운영실장, 기술지원실장은 특강을 통해 직장윤리와 신입사원의 자세 및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설비부서장 중심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삼척 설비 현황과 분야별 담당업무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안전과 품질, ERP 등 입사 초기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 시스템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삼척본부 훈련센터는 앞으로 신입사원과 기성 직원 교육과정을 더 체계화해 ‘무재해, 무사고, 무고장 원년의 해’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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