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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회사 소개 1

녹색발전소로 발돋움할
KOSPO영남파워

KOSPO영남파워
KOSPO영남파워는 현 정부가 청정에너지 시대를 선포한 이후 최초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발전소로
깨끗하고 안전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4無 운동*을 실현하고 있는 KOSPO영남파워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4無운동 : 무재해, 무민원, 무사고, 무상해

정리 편집실 사진 한국남부발전 박윤후



“ 더 도전적이고
더 진취적인 마인드로!”

KOSPO영남파워
심재원 사장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갑작스럽게 변화한 생활환경에 잘 적응해서 개인별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남전인 각자의 건강은 곧 회사의 건강에 직결 되므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보건관리에 힘써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 남전인들이 조금 더 도전적, 진취적 마인드로 국내 및 해외 사업에 진출했으면 합니다. 출자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회사 성장과 더불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랍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KOSPO영남파워

KOSPO영남파워(주)(사장 심재원, 이하 영남파워)는 한국남부발전(주)의 출자회사로 2017년 상업운전을 실시했다. 사실 영남파워의 역사와 전통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기인 1970년대 초, 산업수도 울산광역시의 심장부에 건설된 한국전력공사 시절의 영남화력발전소에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영남화력은(1, 2호기 각 20만kW) 대한민국 전체 발전설비용량이 약 251kW임을 고려할 때 국내 전체 발전설비용량의 약 15% 이상을 담당했을 정도로 대규모 발전소에 해당했다.

“영남파워는 그 역사적 자리에서 뜻깊은 공적을 이어받아 새롭게 변화한 혁신적인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입니다.”

2015년 8월 1일 착공을 시작으로 2018년 2월 28일 종합준공한 영남파워는 고효율의 천연가스 복합발전소를 가진 발전회사로 현재 울산 지역 소비전력의 약 12%를 담당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전력계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또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향토기업으로서의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

안전을 기본으로 하다

영남파워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사람 중심의 안전, 친환경 경영’을 목표로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환경 시스템을 구축해 비상재난 상황에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재난관리체계를 마련했다. 그뿐만 아니라 환경문제 관련 이슈 및 민원을 제로화하고 안전 수칙 미준수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올해는 B급 계획예방정비공사(O/H)가 예정돼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선행적인 공정관리로 설비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습니다.”

더 안전하고 다(多) 안전한 발전소를 만들기 위한 영남파워의 노력은 무재해 1배수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향후에도 영남파워는 무재해, 무민원, 무사고, 무상해 4無 달성을 위해 더욱 철저한 점검과 훈련을 거듭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특수목적법인인 영남파워는 지속적인 흑자경영에 방점을 찍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설비 운영과 설비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PF(Project Financing)대출 이자 경감을 통한 경영개선을 위해 리파이낸싱과 대출금 조기상환을 목표로 힘쓰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스마트발전소를 구축하고 재무와 인사, 자재 등 경영정보의 실시간 통합이 가능한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마련해 경영효율을 향상시켜 국내 발전사업을 리드하는 최고 수준의 발전회사가 되고자 한다. 그 노력의 과정으로 현재 중앙급전 발전기 전체 효율 순위 3위, 급전 순위 9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남지역 필수 운전 호기로서 2019년에는 10회 이하의 기동정지횟수를 기록하는 등 복합 기저부하로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맞춤형 사업으로 고객만족도 향상

영남파워는 지역사회와 협력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먼저, 장생포 고래문화 관광단지화 조성을 위해 고래문화마을 내 5D 입체영상관을 건설했다. 이 외에도 영남파워는 지역사회의 우수인력을 채용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우수대학과 산학협력 현장실습 프로그램 협약을 맺어 현장실습생에게 일자리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영남파워는 2019년 5월, 부산청년정책연구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인턴십 및 채용을 위한 공동 노력, 청년 인적자원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 등이다.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영남파워는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운영하는 ‘청년 취·창업 멘토링 카페’의 16호 멘토 회원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 발전소 주변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육영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계층에 위문 용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회사로서의 선구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영남파워는 올 초 급속도로 퍼진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발전소 내에서 헌혈 행사를 시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영남파워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조금 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발전사업에 임할 것입니다. 또 부족한 역량을 보완해 미래에 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을 시작으로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카페테리아 운영 등 다채로운 복지시스템을 만들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영남파워는 앞으로도 최적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핵심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육성해 탄탄한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발전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KOSPO 영남파워(주)
2017년 10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시설용량은 476MW로 사용 연료는 천연가스(LNG)다. (구) 영남화력발전소에서 출발했으며, 현재 안전우선 경영과 설비 신뢰도 확보, 소통과 화합을 경영방침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 신뢰도 및 수익성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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