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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로 깨달은
슬기로운 ‘집콕’생활

하루 24시간이 꼭 48시간처럼 느껴진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행된 이후로 시간의 속도는 더욱 느려졌고,
‘이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까’하는 고민은 더더욱 깊어졌다.

정리 편집실


비슷한 듯 다른 일상의 변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권고 수칙으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참가 자제, 외출 자제, 재택근무 등을 말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됐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만남을 자제한 채 집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계속되는 여유에 학교 가기 싫어하던 아이들이 책가방을 메고 잘 정도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전한 해제를 원하고 있다.
일상 속 지루함을 느끼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 결과는 각종 TV 프로그램을 비롯한 영상 채널들의 조회수 급증으로 이어졌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웬만한 홈트레이닝에는 다 도전했고, 평소라면 쉽게 도전해보지 못했을 음식들도 많이 만들어 먹고 있다.
하지만 집에 앉아 TV 프로그램만 시청하고 있자니 재미가 없어 삶의 무료함을 더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생각할 시간이 많아진 만큼 우울증이 생기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생각을 환기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바로 달고나 커피와 콩나물 키트다. 달고나 커피와 콩나물 키트는 단순한 놀이처럼 보이지만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자신이 꾸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결과물을 얻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나부터 실천해요!

달고나 커피와 콩나물 키트를 키우면서 집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 만큼, 우리는 일상 속 거리두기도 잘 실천해야 한다. 먼저, 다른 사람과 1~2m 간격을 유지하고, 악수 등과 같은 신체 접촉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외부 일정이 생겼을 경우에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또 컵이나 식기 등은 공용이 아닌 개인물품을 사용해야 하며, 구내식당 이용 시, 마주 보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둔 채 식사를 해야 한다. 퇴근 후에는 약속을 잡지 않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 손을 깨끗이 씻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야 한다.
어렵지 않은 실천 방법이지만 이 작은 실천이 결국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초석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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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고르는 ‘집콕’ 레시피!

    커피 1스푼, 설탕 1스푼,
    물 1스푼, 우유 200mL


    1. 우유를 제외한 재료를 모두 넣어주세요. 2. 검은색의 커피가 밝은 갈색이 될 때까지 저어주세요. 3. 달고나처럼 완성된 커피를 우유에 올려주세요.

  • 기름콩(콩나물 콩), 검은 천,
    플라스틱 통, 채반


    1. 콩을 미지근한 물에 불려주세요. 2. 플라스틱 통에 물을 담은 후 채반을 올려주세요. 3. 채반에 불린 콩을 펼쳐주세요. 4.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검은 천을 덮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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