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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신재생에너지’를 읽고 인간이 풍요로움과 편의만을 추구해 배출한 탄소가 지구생태계를 훼손하고 환경마저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해 더 깨끗한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는 에너지 이야기를 계속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박 옥 희 ( 부 산 광 역 시   수 영 구 )
  • 코로나19는 잃어버린 봄만큼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습니다. 전례 없는 위기를 이겨내고자 정부와 지자체, 온 국민이 하나같이 힘을 모으고 있지요. 남부발전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해 참여하고, 주기적인 방역과 취약계층에 안전물품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선 지 은 ( 서 울 특 별 시   동 작 구 )
  • ‘모래바람도 두렵지 않은 에너지 허브의 중심-요르단’을 읽으며 척박한 풍토와 무더운 날씨의 요르단에서 발전소를 건설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남부발전의 모습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이 나라 전력수요의 10%를 맡아 안정적 전력수급에 기여하고, 지역대학에 그린에너지 아카데미를 개설해 인재도 양성시켜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봉사활동까지 진행해 신뢰를 받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본받고 싶었습니다. 배 을 순 ( 부 산 광 역 시   북 구 )
  • 그동안 검은 태양광 패널 설치로만 가능했던 태양광 에너지 생산이 유연한 성질의 투명 태양전지 개발로 거리 위 수많은 유리에 부착돼 보다 광범위하게 에너지를 생산, 활용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만들어낸 친환경 기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에너지 관련 기술이 연구되길 바랍니다. 백 귀 혜 ( 전 남   장 성 군 )
  • 코로나19를 피해 집콕을 하는 동안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3+4월호에서는 에너지가 있는 풍경 코너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청정의 땅 뉴질랜드 북섬의 풍경을 감상하니 세상은 넓고 가보지 못한 좋은 여행지가 많다는 걸 느꼈어요. 다 가보고 싶지만, 지금은 간접 여행을 즐겨야 할 때이기에 사진으로나마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김 혜 린 ( 경 기   시 흥 시 )
  • ‘새싹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를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솔직히 새싹보리에 대해 들어본 적은 많이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키울 수 있고 또 먹을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게다가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과 비만 예방에 아주 좋다니 지금부터라도 새싹보리를 구매해 직접 키워볼 생각입니다. 수확의 기쁨도 느끼고 잘 섭취해 건강하게 살리라 다짐해봅니다. 박 상 웅 ( 서 울 특 별 시   노 원 구 )
  • 해외발전소 기사를 가장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여름이면 40도가 넘는 뜨거운 태양과 국토가 거의 사막으로 뒤덮인 척박한 땅 요르단에서 남부발전의 저력이 더 드러나길 바랍니다. 요르단에서 업무를 하는 게 순탄치만은 않겠지만 남부발전 직원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기에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부발전의 대한풍력이 하루빨리 요르단에서 가동되는 날이 오길 응원하겠습니다. 채 송 화 ( 서 울 특 별 시   영 등 포 구 )
  •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머나먼 이국땅 요르단에서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땀 흘리며 일하는 남부발전 직원들의 이야기가 남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고국의 부모님이 제일 걱정된다는 직원분의 말씀에 과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오랫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언어와 음식, 문화적 차이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건강 챙기시면서 모든 일을 슬기롭게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 효 순 ( 전 남   곡 성 군 )
  • 남부발전의 해외발전소인 칠레와 요르단 발전소에 관한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남부발전에서 추진 중인 해외 사업들에 관한 내용을 알 수 있어 유익했고, 그곳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서 승 현 ( 서 울 특 별 시   성 동 구 )
  • ‘색에 푹 빠지다-금산에서 나만의 봄을 찾아라’라는 기사가 무척 기억에 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거의 두 달째 집콕을 하다 보니 성큼 다가온 봄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비록 사진이지만 금산의 꽃과 풍경으로 힐링했습니다. 앞으로는 신입사원들의 에피소드나 회사생활 적응기같은 참신한 이야기도 보고 싶습니다. 허 혜 정 ( 서 울 특 별 시   양 천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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