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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발전소를 만들어갈
대구그린파워

대구그린파워
2010년 5월 설립해 2014년 12월부터 대구지역에 안정적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대구그린파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두고 있다. 올해 설립 10년 차를 맞아
더욱더 탄탄한 기술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대구그린파워를 찾아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정리 편집실 사진 한국남부발전 박윤후



“ 집단에너지 업계의
모범이 될 터!”

대구그린파워
김동권 사장


“대구그린파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전력 및 냉난방 안정 수급, 추가적인 열 수요처 개발, 지속적인 무사고·무재해 달성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합니다. 이에 대구그린파워가 집단에너지 업계의 모범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더 밝고 깨끗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밝은 마음가짐이 바탕이 돼야 하는 만큼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강화 워크숍과 탄력근무제 등도 계속해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구그린파워, 대구를 밝히다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그린파워(사장 김동권)는 현재 ‘대구혁신도시 집단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구그린파워는 열병합 발전설비 415MW급 1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역난방설비로 열교환기 1기와 첨두부하보일러 1기, 축열조 1기를 함께 관리하고 있다.

전기 및 열 공급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는 1일 약 900만kWh를 생산하며 대구광역시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열 공급은 1일 최대 5,500Gcal까지 가능하며 이 수치는 아파트 약 4만 3,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대구그린파워의 가장 큰 자랑은 바로 동종업계 최적 고장정지율 달성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설비운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 능력을 향상시켜 무결점 설비유지보수를 위해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작은 실수 하나가 안정적 전력 및 열 공급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설비운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고장 정지와 가동률, 높은 급전 순위 등 집단에너지 업계를 선도하는 설비운영 능력을 통해 계속해서 안전한 전력 공급에 힘 쏟을 예정입니다.”

꾸준한 학습으로 탄탄한 그린파워를 만들다

대구그린파워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변 지역 열 공급 확장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열공급 확장을 위한 사업추진 지역으로 대구 군공항(K2) 이전 후적지가 언급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부지 693만2,000㎡에 주거 2만 가구와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을 개발 구상 중이며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만약 후적지에 열 공급이 가능해지면 연간 열 매출액은 현재 50억 원에서 180억 원 증가한 230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집단에너지 산업의 경우, 안정된 설비 운영은 수익과 전력거래, 지역 냉·난방 고객과의 신뢰도와 직결돼 있다. 이에 대구그린파워는 설비운영 능력 안정화를 통한 설비 신뢰도 향상, 추가 열 수요처 개발, 새로운 제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1인 1개 정비 분야 특기를 선정 및 육성하고 동일기종 발전사와의 기술교류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제작사 컨퍼런스에 참석해 설비유지보수 노하우와 개선 사례들을 공유하며 더 발전된 대구그린파워를 만들고 있다. 발전운영 기술력 향상을 위해서는 직무별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직원들에게 맞춤형 실무교육과 과제를 부여하고 운전시간 기준 수립 및 일일 운전일지를 작성해 조작상황을 이중으로 확인한다. 이를 인적실수 방지와 사전 고장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비계획손실을 최소화하고 있다. 그 결과 대구그린파워는 동종기종 최저 고장정지율을 달성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저희 대구그린파워는 개인역량 강화와 소통하는 조직문화, 철저한 안전의식으로 안전사고 없는 직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구그린파워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깨끗한 에너지 기업’을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수안전수칙 준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한국남부발전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근무현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9년에도 연속 무사고·무재해를 달성했다. 대구그린파워는 청렴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남부발전으로부터 청렴 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기업의 청렴 문화는 혼자만이 아닌 조직이 함께 지켜야 할 윤리라고 말하는 대구그린파워는 남부발전의 청렴 문화교육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청렴함을 우선적인 모토로 해 부정부패가 없는 건강한 기업, 깨끗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남부발전과 진행한 반부패·청렴 협약식 및 청렴 편지 전달은 경영진에게 솔선수범의 정신을 부여해줌으로 임직원 청렴 의식 고취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상생 도모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대구를 밝히는 대구그린파워는 대구 지역 학생들의 미래 또한 더욱 빛나게 만들기 위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관내 학교에 지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회적 가치실현을 추구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상생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신학기 신발과 가방, 교복, 학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학생뿐만 아니라 명절 맞이 특별 무료급식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대구그린파워는 올해부터 ‘품안애(愛)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학업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후원해 지역인재 육성은 물론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지난 3월, 대구그린파워가 위치한 대구지역에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대구그린파워는 안정적 전력과 열 공급을 위해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상황별 시나리오 훈련, 순환 재택근무를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보건안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주변 지역 농가의 미나리를 구입해 사회적 가치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의 고통은 분담하고, 행복은 더하고 있는 대구그린파워는 ‘주민행복과 국가번영을 추구하는 에너지 기업’에 한 걸음씩 다가갈 예정이다.



대구그린파워(주)
2010년 5월 4일 법인을 설립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대구그린파워(주)는 열병합 발전설비 1기, 지역난방설비 3기, 총 4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1일 약 900만k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열공급은 1일 최대 5,500Gcal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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