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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레시피 기사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사람들 앞에 서서 발표하거나 회의 시간에 의견을 피력할 때 긴장을 많이 합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극복했지만, 아직도 예전의 두려움이 남아있습니다. 기사에서 말해준 것처럼 나쁜 의사소통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체득하다 보면 지금보다 저의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겠죠? 이성옥(전북 완주군)
  • 책 읽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남부발전의 이야기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공기업들의 지방 이전에 대한 기대가 국토균형발전과 함께 지역민들의 삶의 질 구현까지 이뤄낸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 생활 친화적 문화공간이자 지적 욕구 충족의 장으로 도서관 설립을 지원하는 것 또한 아주 좋은 지역사회의 기여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황경연(경기 성남시)
  • KOSPO 현장1을 통해 한국판 그린뉴딜의 개괄과 한국남부발전의 각오에 대해 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린 뉴딜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신재생에너지의 새로운 기반정책은 물론, 고용창출을 통한 경제성장도 견인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사뭇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다음 호에서는 재생에너지를 만드는 한국남부발전의 다양한 봉사활동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강창규(대전광역시 중구)
  • 담장너머 코너에 소개된 안동 도산면의 예던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한풀 꺾이면 가서 걸어보고 싶을 정도예요. 아름다운 소나무 길을 걸으며 퇴계 선생처럼 생각을 다듬다 보면 차분하게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다음 사보에서는 코로나19로 야외에서 운동이 힘든 만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해주세요. 김세원(광주광역시 광산구)
  • 전례 없이 긴 장마로 피해가 속출했던 올여름, 태양광 발전 설비 파손은 물론이고 낮은 일조량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는 이들도 적지 않았기에 ‘빗방울에서 얻는 전기에너지’ 기사가 매우 시의적절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 사보에서는 에너지 관련 기사뿐만 아니라 생활 정보와 일반 상식들도 다양하게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현희(인천광역시 남동구)
  •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 지위를 떠나 서로를 칭찬하고 고마워하는 분위기라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요? 남부발전 직원들의 ‘칭찬 메시지’를 읽으면 상대를 존중하고 후배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든든한 멘토가 바로 가까이에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처럼 따뜻한 기업문화가 남부발전에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아 참 보기 좋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선예은(전북 군산시)
  • 요즘 유난히 땀이 많이 나고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던 중에 내 몸 사용설명서 칼럼을 읽게 됐어요. 땀이 흐르고, 다리가 붓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 것이 스트레스가 아닌 몸 안에 쌓인 독소 때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독소 배출에 좋은 음식인 파인애플과 망고를 꾸준히 섭취하려고 합니다. 평소 제가 잘 안 먹던 과일이었는데 제게 큰 도움이 된 기사였습니다. 배명순(인천광역시 남동구)
  • 성공레시피에 실린 ‘나는 말 잘하는 회사원일까?’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올바른 의사소통에 대한 모든 것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거창하게만 생각했던 의사소통의 비법이 결국은 경청에 있음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글이었습니다. 이춘임(경기 포천시)
  • 안동발전본부 볼링 동호회 편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공기업은 동호회 활동이 그리 활발하지 않을 것 같은데 남부발전은 무엇이 달라도 다르네요. 볼링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동호회를 만들고, 볼링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형성하고, 열정과 끈끈한 정으로 똘똘 뭉쳐 운동하는 모습에서 남부발전의 저력과 뜨거운 에너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조만영(경기 광명시)
  • 친절한 경제씨 코너에 실린 올바른 돈 관리에 관한 기사를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늘 고민이 많습니다. 욜로와 소확행 등의 단어가 등장하며 돈 관리에 관한 고민이 더 커졌습니다. 현재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소비를 하는 것도 중요하죠. 기사를 읽고 필요 소비와 충동 소비를 제대로 구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돈에 대한 원리와 속성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소비생활을 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이정옥(경남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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