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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발전설비 유지정비시스템>에 관한 소개를 관심 있게 봤습니다. 발전설비에 ICT를 접목한 혁신 기술을 통해 에너지 이용 효율의 향상은 물론, 비상시 한정된 에너지 활용에도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한국남부발전이 대국민 서비스에 보다 만전을 가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유광열(대전광역시 중구)
  •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으로 조직문화에 새바람을 불어넣다>라는 기사를 읽으면서 예전에 회사 다니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당시에는 술을 많이 먹으면 ‘다음날 근무를 할 수 있을까?’ 걱정됐는데 이제는 작은 배려 더하기, 무게 빼기, 즐거움이 배가되는 회식, 서로의 이야기 나누기처럼 아름다운 회식 문화가 정착돼 가는 것 같아 다시 회사 생활을 하게 된다면 정말 기분 좋게 회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근형(경기 용인시)
  • <세상에서 집이 제일 좋은 당신, 혹시 관태기?>에 담긴 메시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관계에 지친 현대 사회인들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보다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라는 말이 더 와 닿을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임에도, 인간관계에 대해 싫증을 느끼곤 합니다. 이런 관태기 증상은 모두가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실타래처럼 얽힌 인간관계에서 모든 관계를 무 자르듯 단칼에 자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나의 마음을 조금 더 타인에게 열어 보려고 합니다. 심유나(경기 부천시)
  • 이번 호에서는 한국남부발전의 여러 사회공헌활동 기사를 흐뭇하게 봤습니다. 미혼모 가정 아동들을 위한 친환경 인형 전달은 물론이고,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민과 함께한 수해복구 활동,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학습공간 조성 등 모든 이야기 하나하나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역시 한국남부발전은 혼자만의 발전이 아닌 소외된 이웃 모두와 함께하는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하게 한 기사입니다. 조한길(경기 의정부시)
  • 삼척발전본부 테니스 동호회의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테니스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테니스 동호회를 만들어 불굴의 투지로 스매싱하는 모습에 삼척발전본부의 위상과 충만한 열정 에너지가 저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우희진(경기 부천시)
  • 개인적으로 브라우니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건강한 식탁에 소개된 석류브라우니는 들어본 적도, 맛본 적도 없어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그 맛이 정말 궁금합니다. 블랙과 레드의 조화로 크리스마스 디저트로 어울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 석류는 여자를 위한 과일인 줄 알았는데 남성 탈모에도 좋다니 제가 먹는 석류즙을 남편에게 양보해야 할까요?^^ 정현주(충남 부여군)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는 지역주민과 함께합니다>라는 이음표의 글과 사진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태풍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이웃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하는 제게 본인의 일처럼 열심히 땀 흘리는 한국남부발전 및 협력업체 직원분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김수지(인천광역시 연수구)
  • 젊은 세대인 아들과 딸이랑 소통하기 위해서는 최신 트렌드 용어를 어느 정도 사용해야 하는데 이번 호 트렌드 해시태그 기사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직장생활에서도 본캐보다는 부캐 역할이, 축구에서도 스트라이커만큼 중요한 역할이 어시스트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칼럼입니다. 다양한 개성의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한 일터에서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최신 트렌드 용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호은(인천광역시 서구)
  • <한국남부발전, 한국판 뉴딜 선도한다!>를 통해 한국남부발전이 오는 2024년까지 무려 4조 3,000억 원을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 마련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것을 읽고 놀랐습니다. 앞으로 한국남부발전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수현(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윤고은 작가의 인터뷰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책 읽기 좋은 계절인 지금, 책과 관련된 라디오 프로그램 소개라 매우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이 인터뷰를 읽으니 책과 가까워지고 싶어졌습니다. 아직 코로나19로 사람이 북적이는 곳을 다니기에는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이에 앞으로는 사람 없는 숨은 여행지 정보를 알려주세요. 김지연(부산광역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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