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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발전본부 현장경영

2월 14일 / 기획관리본부장

설 연휴기간 중 고향 방문을 뒤로하고 24시간 근무하는 교대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발전산업 전반에 관한 패러다임 변화 등 어려운 여건이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 하동발전본부 직원들이 더 깨끗한 에너지로 신뢰받는 국민의 기업을 선도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나가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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