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을 틀려서 부끄러운 적이 있었다면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을 잘 기억해두자.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의 엉망진창 문자에 기겁했다는 일화도 있지 않은가. 소통 수단으로 문자와 SNS가 일상화된 요즘, 맞춤법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때다. 알쏭달쏭 한글 | 글 편집실 1. 안 (되/돼)는 것은 안 (되/돼)는 겁니다. 2. 내 동생은 집으로 바로 가겠(데/대). 3. 죽이 되(던/든) 밥이 되(던/든) 해봐야지. 4.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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