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의 응원 속에 이종식 사장직무대행과 송민 한국남부발전 노동조합위원장이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부산 유일의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부산지역 성화봉송에 회사와 노동조합 대표가 두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는 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뿐만 아니라 노사 간 화합과 협력의 계기가 되었다.
임직원의 응원 속에 이종식 사장직무대행과 송민 한국남부발전 노동조합위원장이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부산 유일의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부산지역 성화봉송에 회사와 노동조합 대표가 두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는 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뿐만 아니라 노사 간 화합과 협력의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