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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천발전본부 현장경영

2월 16일 / 기술안전본부장

설 명절에도 쉬지 않고 동계 전력피크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연료전지 건설현장과 소내 태양광 발전설비를 순시하면서 건설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신정부의 신재생 3020 목표 달성을 위해 남부발전의 역량을 결집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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