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쏜다

아이의 행복한 얼굴을 지켜주고 싶은 ‘나는 아빠다!’

부모는 아이 얼굴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차린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한 울타리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바쁜 업무 탓에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빠들은 가정에서 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되새겨봐야 한다.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사이지만 정작 지금 우리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관심사는 무엇인지 궁금하지만 선뜻 물어보기가 어색한 아빠를 위해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동발전본부 직원 9명과 자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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