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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천발전본부
무재해 달성 결의대회 시행
신인천발전본부(본부장 김우곤)는 3월 19일 본부 강당에서 무재해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1CC 계획예방정비공사와 2단계 연료전지발전설비 건설공사를 앞두고 계획예방정비 공사업체인 HPS(주), 연료전지발전설비 건설업체인 한양산업개발, 삼천리ES를 비롯해 KPS(주), 별도 공사업체인 이엠코 등에서 공사관리자 및 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에 대한 정신적 재무장과 무재해 달성을 다짐하며 본부 내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 유관기관 MOU 체결
신인천발전본부는 3월 20일 인천 서구청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인천 서구청, 신인천발전본부, 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 등 3개 기관이 상호 협력해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능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인천발전본부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주민의 취업을 위해 예산 및 사업운영과 관련된 사항 등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의 좋은 사례가 되는 동시에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로 발돋움하게 되었다.